ㅡ 오빠, 이거 가져가야쥐 !
식판을 들고 돌아보니,
왕고참 배식 누님이 비닐장갑 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ㅡ 앙 무글래요.
ㅡ 무거 ! ㅡ;:ㅡ"
ㅡ 그럼 젤 큰 놈으로 줘요.
ㅡ 지라알~. 자, 존만한 거.
너, 왼쪽으로 휘었구나.
차마 동족을 먹지는 못하겠다.
저 정도 사이즈구나
뭐 믿어달란 말은 아니고... ㅡ,.ㅡ"
ㅡ 오빠, 이거 가져가야쥐 !
식판을 들고 돌아보니,
왕고참 배식 누님이 비닐장갑 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ㅡ 앙 무글래요.
ㅡ 무거 ! ㅡ;:ㅡ"
ㅡ 그럼 젤 큰 놈으로 줘요.
ㅡ 지라알~. 자, 존만한 거.
너, 왼쪽으로 휘었구나.
저 정도 사이즈구나
뭐 믿어달란 말은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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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목격한 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