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꽝 바이러스가 단단히 붙은 모양인지.... 아니면 원래 실력이 없는 것 인지...
붕어가.. 잘 안꼬셔지네요...
..중층장비도 싣고...다대장비도 싣고... 다니는데...
선택을 잘못하는 것인지... 드디어 이번 주말엔 단 한번의 건드림도 없이...시원하게 꽝 치고 왔습니다.
이건...낚시 실력의 문제가 아니고... 찌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마눌의 눈을 피해...베란다로 나가서... 후다닥...몇점 만들었습니다.
40대 44대 47대 55대에 장착 할려고... 셋트찌
이것 마저 실패하면...나가리...인데...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일단 만들어 놓은것이니.... 제가 한번 사용해보고... 또 꽝이면....
자게에 무분이나 해야겠습니다. .. 다른 분도 꽝 하세요~
4짜 몰고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