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며칠이 지났습니다.
얼마전 이쁜 소포가 행복과 함께 날아 왔지요`~
두지원님 그림이 올라올때마다 부러웠었는데......
이런 멋진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 왔군요!
마누라 이름까지 이거이거 대박입니다.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마누라 붕어잡는 모습 몇컷 올렸었는데.....
제목이 멋진 찌에 로고로 돌아 왔습니다.
솜씨좋은 두지원님
감사 합니다.
집사람이 자기방에 모셔놓고 같이 잠자고 생활한다고 손도 못대게 합니다`~
찌는 현장에서 써야 한다고 설득중입니다.
두지원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땅한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