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엔 그냥 꾸리하네요~~

빗방울 소리 듣고 잽싸게 내 놨는디, 나무도 적시지 못하고 그쳤네요.
붕춤님 말듣고 바지 내리고 누어 있었으면 서지도 못하고 망신만 당할뻔~~~ㅡ.,ㅡ

울산은 바가 안와요

남부지방도좀 보내주세요.

넘 가물어요.

못쫑으로 더이상 못 빼서 양수기가

모자라게 돌아가네요 ㅠ.ㅠ

올듯말듯 하네요..
콱 좀 쏟아져야 저수지 물 찰텐데..

난들이 잎만젹셨다고 했겠네요....^^

가뭄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ㅡ.ㅡ

오늘같은 비가 몇일은 내려야 하는데요...

여긴 몇일전 마른땅이 촉촉히 젖을정도는 내렸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하네요
낚시인 입장으로 모내기로 물뺄만큼 뺏으니 수위 안정되어 꼬기 나오지 않을까요?

노지얼쉰 올때까지 누버있어봐요

가오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