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이맘때 쯤이면 벌써 채비 점검 마치고
여기저기 조황 알아보면서 언제 낚시 가나 들떠 있을텐데
올해는 연휴인데도 낚시가방조차 만지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4짜 타작을 하고난 뒤부터는 왠지 기대감도 떨어지고
조과에도 별 관심이 없고 그냥 물가에 앉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권태기가 온 것인지 운동선수들이 겪는 고원현상이 온 것인지
그도 아니면 득도를 한 것인지......
예년 이맘때 쯤이면 벌써 채비 점검 마치고
여기저기 조황 알아보면서 언제 낚시 가나 들떠 있을텐데
올해는 연휴인데도 낚시가방조차 만지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4짜 타작을 하고난 뒤부터는 왠지 기대감도 떨어지고
조과에도 별 관심이 없고 그냥 물가에 앉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권태기가 온 것인지 운동선수들이 겪는 고원현상이 온 것인지
그도 아니면 득도를 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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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가 없는거였군여
바다낚시도 가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