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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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못해왔던 이야기.part 1
전부 남탓같아서 탈퇴......
참을인자세개란 대명으로 3개월
네번째를 참지못해서 탈퇴......
이번엔 그렇게 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바래본다란 대명으로 3개월
나름 논란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과 다르게 중립적이다란 생각에 다시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눈팅을 하며 여러 월척님들의 대명을 수도 없이 보아 왔지만
자주 보이는 대명은 눈에 남고
악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머리 속에 남고
선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마음 속에 남더군요.
중간 만 하겠슴니다. 있는 듯 없는 듯......뒤 돌아 보았을 때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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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추억속에 남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