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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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잖은 글!회원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자유 게시판이,
자유 개 시판으로 넘어가려 할 즈음에, 여지없이 나타나는 징후....
평소엔 눈씻구 찾아봐두, 안 보이다가....
꺼리(?) 만 생긴거 같으문, 귀신같이 냄새를 맡은 개떼(?)님들이 출몰해서리,
꺼리(?)가 사그러질 즈음에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짐!!!!
때로는,
싸잡아 비난 하기 보다는,
자유게시판과 자유 개 시판에 대해서
올바르게 바라볼수 있는 안목도 필요 합니다
14-11-17 23:26 //
(욕!할줄몰라 안하는것아닙니다. 댓글에서 펌)
/////
월척 수만 회원님 모두가 자유게시판에 글올리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중에서 두개의달님 처름 적극적으로 글 올리시는 님들도계시지만
조회수로 미루어 볼 때
대다수의 님들께선 때론 빙그레 웃으시며 때론 혀를 차시며 그저 바라보시며계시지않으실까?합니다.
//평소엔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이다가....
꺼리(?)만 생긴 거 같아 문, 귀신같이 냄새를 맡은 개떼(?) 님들이 출몰해서리, //
관망하는 자님 말씀처름 클릭하고 열심히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참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이지 않은다고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온라인을 링으로한 언쟁에서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회원님들이 지켜보고계심을 염두에 두시어
보이지 않은 다툼에도 인간적인 룰은 지켜야하지 않겟습니까?
예전에 물가에서 조우들과 자주하던 말입니다만
우린 같은 곳을 찿아 헤메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래서 언제라도 물가에서 조우할 수 있는 숙명적인 인연의 다같은 꾼 아니겠습니까?
같은 회원님끼리 생각이 다르면 어쩌다 언쟁이야 할 수 있겠지요.
개떼라..설마 진심으로 그러기야 하셨겠습니까만...
얼마전 같은 회원을 견에 비교해 논란이 거세었던 일이 떠올라 안타깝습니다.
저 혜강 비록 님 말씀 따나 평소엔 눈 씻고 봐도 안 보이는//
존재감 없는 회원이지만 정중하게 부탁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대명처름 언제나 높이 떠올라
어두운 월척지 구석구석을 고루 비춰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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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존귀한 대명을 거명한 관망하는자님께 정중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