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 초보입니다.
채비 투척하고 사선 않주려고 낚시대 당겨서 들고 해도 찌가 물에 잠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장소 : 양어장 손맛터 (물흐름 거의 없음)
수심 : 1.8~2미터미터
찌 : 내림찌 2.7푼
원줄 : 0.8호 모노줄
목줄 : 0.6호 모노줄 35센치
바늘: 무미늘 5호
찌목맞춤 : 13목에서 7목 맞추고 9목 줌
떡밥 : 집어제 : 토X코5 , 미끼 : 한X 딸기글르텐 을 엄지 손톱 크기로
( 콩알로 달면 찌가 반목 수면에 나옴)
빈바늘 채비하면 9목 나옴.
떡밥과 글루텐 다 떨어지면 9목 나와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