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붕어를 띄우기는 쉬워도 가라앉히기는 어렵기때문에 아래쪽부터 찾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찾아갑니다.

저도 바닦부터 시작하는 데요.....
수심에따른 차이는 있습니다..보통 노지낚시 수심이3~4미터정도일때아님 1~2미터일때..
바닦부터 표층부터 틀려지죠..글구 평지냐 계곡지냐따라서두요..
하지만 저도거의바닥부터 탐색합니다

수심 측정후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인듯 합니다.

저수온기 바닥부터 고수온기 표층부터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

공격적인 낚시를 한듯한데요.
아무래도 상층부에서 하층부로 노리는 낚시는 초기집어를 하면서 입질층을 알아내는 방법으로 보이며
잡어를 극복할줄 안다면 보다 빠른집어와 마릿수를 노리는 낚인듯합니다.
또한 그곳의 상황을 잘아시는 조사님이 아니인가 합니다.
노지에서 입질층 파악에서 10cm는 좁은 범위인듯한데 저는 30을 기준으로 빠른템포로 합니다.

맞을지 틀릴지 .....
3m수심층일때는 바닦부터 30~50cm올리면서 붕어층을 찾으시면되구요....
5m수심층일때는 반대로 1.5m부터 바닦으로 30~50cm내리면서 붕어층을 찾으시면됨니다.....
정답은 없지만 정보에 의하면 떡붕어 습성과 수심층에따라 산소의 변화때문이람니다...
상층보다....바닦으로 갈수록 마릿수는 저조하지만 4짜의 떡붕어 구경할수있는 확률이 높지않나 십읍니다....
저또한 바닦부터 시작합니다...4짜이상의 대물을 위해......
,,....정답은 아나고 글 동냥으로 적어봅니다...

좋은 정보 읽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