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란한 챔질
2. 몸통걸림, 훌치기
3. 기타(소음,쓰레기 등등 다른 낚시장르와 동일한 내용 )

1,모두 18척 깔고 하는데 늦게 끼어 들어와서는 21척 피는놈.
2.모두 전찌로 하는데 혼자 블루써치 들이대는놈.
3,위에 놈보다 더한놈은 건너편에서 써치 들이 대는놈.
등등이 있지요...

블루써치사서 처음 잔교에 야간 낚시를 갔더니 .. 2/3가 이건 전부 전자찌 사용합니당.
혹시 다른 사람한테 방해될까봐 참 난감하더라구용..
다행이 혼자 떨어져 앉는 편이라 ..-_-;;;


흠... 참 아이러니한데용~

어차피 써치와 전자찌 다들 사용하시니~ 그냥 그렇다쳐도 떠드는 분은 좀..ㅎㅎㅎ

저는 전층낚시 맛만 보고 현재는 거의 안하지만요

제 생각엔 과도한 밑밥질이라 생각합니다

낚시도 환경을 생각하며 해야죠..

글루텐도 최소한으로 사용합시다...

제일 나뿐것은 좀한다고 챔질시 아나무인격으로 옆사람을 깜짝 깜짝 놀라게 물소리내면서 챔질하는 나쁜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챔질 방법이라지만 정숙을 요하는 장소에서 옆사람을 깜짝 깜짝놀라게하는 그런 챔질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뻘꾼은 어드바이스 요청도 안했고
조용히 생각하면서 낚시하고픈데 쉴새없이 참견하고 떠들어대는 사람이죠

한 번 정도는 겪어 본 사항들이라 여겨집니다.
노지보다는 밀집될 수 밖에 없는 유료터가 더 심한 것 같고요.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이라도 변해 가길 바래 봅니다.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1.물이 뭔 잘못을 했기에 그리도 쎄차게 후려패는지...

2.남들 다잡는 괴기잡고 혼자만 잡은양 왜 그리도 개 폼잡고 주저리대는지...

3.괴기 다 띄워 모아 놓고 왜그리 교통사고만 지 ㄹ같이 내는지....

4.폼생폼사,,,낚시나 잘하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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