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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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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8 건
[화보조행기]
배나무골못 조행기
13
새우를 끼우고 캐미를 꽂은지 7시간 반만인 2시 30분경. 드디어 입질이 왔다.제일 왼쪽편에 붙인 2.5칸대(수심 1.3m)에서 약 한마디 반을 올리곤 다시 반마디 내려간다. 그 상태에서 계속 천천히 깔짝거린다.평소 찌올림의 높이보다는 찌끝의 움직임을 잘 보자는 다짐을 해 왔던 터라 느낌상 더 이상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챔질을 했다.일단 대는 세었으나 상대
No
1948
오늘도꽝
03-08-28
3,201
0
[화보조행기]
진검승부 6차전!! 꽝!!!
16
진검승부 6차전.. 휴가다.. 별다른 스케쥴이 없어 그렇게 그다렸던 휴가는 아니다. 벌써 삼년째인거같다. 총각딱지.. 어이쿠! 아니 아니.. 이건 아니고.. 총각신세 총각신세 면할 생각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이래서야.... 그래도 좋다.. 휴가니까.. 진검승부 6차전이 예정된 8월22일 금요일.. 어김없이 변수가 생긴다. 부ral친구녀석 하나가 술한잔 하잰다. 주량이 소주
No
1947
대박
03-08-28
5,787
0
[화보조행기]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498로 보여주세요.
No
1946
박중사
03-08-27
2,214
0
[화보조행기]
입질이 계속오는데 낚시대를 걷었슴니다.
15
서기 2003년 08월 23일 토요일. 원래 오늘 대구포모임에서 출조하기로 하였었는데 용하님이 건강상의 사유로 구월로 모임이 미뤄졌다고 한다... 혹시 안동어뱅이님이 어디로 출조하실지 전화를 넣었으나 계추인 관계로 오늘은 꼼짝 못하신다고 하신다. 그럼 천상 나홀로 출조를 해야 되겠네요 술을 마시던 낚시를 하던 난 홀로하는게 좋다. 더 하자는 사람 없고 그만
No
1945
박중사
03-08-27
4,392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8편(의성 사곡지)
12
몇 시간을 잤는 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잠에서 깨어났다.차 문을 열고 나오니 또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이놈의 비, 하여간 지겹도록 내린다.그러나 지금 내리는 비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아주 고마운 비다.날이 너무 뜨거우면 놈들이 상류로 올라붙지 않을테니까 오히려 잘 된 거지 뭐.흐....대물낚시 1년을 꽝치고나니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 이리도 편하
No
1944
탈퇴한회원
03-08-26
7,014
0
[화보조행기]
고기 잡았어요.
26
안녕하세요. 큰꿈입니다. 처음이라 긴장이됩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화보조행기를 남겨봅니다. 어제 올리려 했는데요. 어제는 아빠가 데스크에서 입 낚수를 하신다고 이렇게 늣었습니다.있지요. 8월24일 청도 매전면 동창천에 같습니다. 정말로 신~났습니다.지는요. 물만보면요. "바다다~" 하고외칩니다.그런데요. 아빠가요. 때로는 "저수지"라 카고요. "강" 카기도
No
1943
용띠
03-08-26
6,883
0
[화보조행기]
며느리못...... 아후~ 어려운낚시
8
안녕하십니까?찌는듯한 더위에 건강하신지요?그리고 윗쪽 지방 비피해는 없었는지요?어제 25일 7시경 며느리못에 도착하였습니다.오늘은 형이랑 같이 갔습니다. 저희 형도 낚시를 상당히 좋아해서요....대 펼곳이 만만치 않더군요.철수하시는 분을 기다려 대를 폈습니다.저 다섯대 2.5(2) 2.7(1) 2.9(1) 3.0(1)를 편성하고 형은 상류 좌대에 2.5(1) 3.0(1) 3.3(1)를 편성했습니
No
1942
어낚
03-08-26
3,536
0
[화보조행기]
노조사님 이해를 돕기위하여....
6
전형적인 대물 체비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고싶네요...전 그동안 세우 낚시만 했습니다..떡밥 낚시는 데도록이면 안했습니다..(유로뻬고)그리고 수초 구멍 내 가면서 낚시를 하지않했구요...걍 수초 근처 수초옆 뭐~~이런곳에서만해왔습니다..고기가 걸어도 쉽게 끄집어낼수있는곳들에서만낚시를 했지요..한마디로..편한 낚시만 했지요..고기가 물어주면좋고 안
No
1941
와아
03-08-25
2,653
0
[화보조행기]
믿기지 않는 월척 삼십 사센티..ㅜㅜ
11
반갑 읍니다.. 월척회원 님.. 저는 건축일을 하고 있읍니다.. 어제도 일때문에 시지 고산 초등학교 옆에 고산중학교에 갔었읍니다... 일을 마치고 고산 중학교위에 쪼그만...아주 작은 저수지에 구경 갔엇읍니다 헉..근데 그 쪼메난 저수지에 두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던데 한분은 같은 현장에서 몇번 뵈엇던 미장을 하시는 분이셧어요. 반갑게 옆자
No
1940
^^
03-08-25
3,695
0
[화보조행기]
존거 건진날...(유료터)
5
금욜부터 시작된비가토욜 오전이니 장난이 아니다..오늘 00님하고 서산에 각지 가기로 했는데폭우에 돌풍까지 거기다 천둥번개...전화해서 취소..퇴근시까지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결정치 못하고주말에 별로 할것없다는 그래서 자기 낚시가면언니집에나 데려다 달라는 집사람 얘기에양방이나 가야것따...남양의 안석지로 출조지를 정하고산길을 넘어가다보니 우
No
1939
서태안
03-08-24
3,035
0
[화보조행기]
열대야 그 징한밤 영천 직동지 조행기
4
[직동지 8월 정출 조행기] 8월22일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 무더운 날이었다. 영천 개*낚시 사장이 추천한 도림1동 "직동지"....물이 흙탕물이 아니고 참하다더니 정말 물색 조오타..(^^) 짐보따리 짊어지고 건너편 포도밭앞에 도착하니 어느새 온몸은 땀에젖고 개거품을 물 지경이다. 그래도 모두 젤로 좋아하는 낚시다 보니 열심히들 터잡고 대편성 하기에 바쁘다. 모
No
1938
붕대물
03-08-24
3,074
0
[화보조행기]
영천 범어지를 다녀와서
7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그리고 울산새우꾼님과출조날즐거운마음으로 오전일을 마치고.출조준비 일단 새우꾼님과2시에서2시반까지 경주l.c에서만나자고 전화하고.먹을것준비얼음.술.음료수.라면.기타등등....시간은오후1시20분이다.이제 호계에가서 족발만싸면된다아찌요.족발한개좀주소 했더니 다팔아다고한다.아이고 이제죽었다같이갈까요에 족발싸가니 시간
No
1937
독수리
03-08-24
3,212
0
[화보조행기]
나도 구곡지 전투에 임하다 ㅋㅋ
4
날짜는 23일 토요일 아침에 구곡지 사항을 지켜 보러 차타고 부르릉 갔숨다앗 아침에 가보니 한 조사께서 검도붕어님이 만난 지킴이를 들고 계신겁니다 ㅜ.ㅜ?다름이 아닌 잉어 82.5 정도 되는 대형 잉어를 방금 잡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비늘하나가 동전보다 큰것 같더군요 7~8분간 파이팅했다더라구요 으메 좋은것아.. 오늘 구곡지로 결정 새우하고 밑밥하고 사서
No
1936
탈퇴한회원
03-08-24
3,465
0
[화보조행기]
re: 축하드림니다...
1
38..................음.........와아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답글에는 꽃그림을 가녀올둘 몰라서요........ㅎㅎ여기다 올림니다.
No
1935
델놈
03-08-23
2,182
0
[화보조행기]
[re] 축하합니다 <기록갱신>
1
.>
No
1934
탈퇴한회원
03-08-23
2,130
0
[화보조행기]
축하해주세요....월리했습니다...
21
여러 월님들의 계속 도전하시라는 ...말씀에 힘입어...오봉지 그뒤로 줄기차게 올라갔습니다...오늘에서야 드디어...한수했습니다...처음 볼땐 4짜였는데...이넘이 올라오면서...쪼랐는지....아니면 차멀미를했는지조금 줄었네요...38.2센티미터...캬~~~~~~~~나의 기록을 경신하는 순간입니다...가방끈이짧아서 ..이쁜 조행기 쓰지못해 지송합니다...사진 어떻게 올리는지
No
1933
와아
03-08-23
3,004
0
[화보조행기]
[re] 영천 대내실지~~~(( 사진첨부))
11
.
No
1932
떡붕어
03-08-22
2,845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 11(청도에서의 혈투^^)
16
시간날때 미룬일을 하는겔까요?밀린조행기 올린 후 바로 또 올라갑니다.오랜만에 시간이 난다...(사실 대감님 워리 한 후 출조이니 별루 오랜만도 아닌데..ㅋㅋㅋ)이리 저리 궁리 끝에 잠수탄 사돈 전화하니 바쁘단다.....(우띠...)영원한 동행조사(어디를 동행하시는지 아실겠죠??^^^^ㄲ. ㄱ.!!!) 이글님도 바쁘시단다...흐미...어쩌까 어쩌까 하다...혹시나 하는 맘에
No
1931
탈퇴한회원
03-08-22
9,535
0
[화보조행기]
화봉지 위치에 대하여
3
화봉지 위치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전 효목동에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포인트와 주 미끼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No
1930
새우찌
03-08-22
3,296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 10(남산 밀못-3짜 둘 5짜 둘
11
좀 지난 조행이지만..동행하신 분들과의 좋은 밤이 있었기에 화보조행을 올립니다.영원하자고 하시던 꽝계를 훌쩍 떠나버리신 다워리님과 ....자타가 공인하는 도올붕어님..글고 저와 꽝계를 끝까지 지켜나가실(?) 이글님...이렇게 4명이서 5짜와 3짜의 조우를 하였습니다. 자..그럼 지난 조행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가는 길은 즐겁다..오늘은(7/22) 날도 화창하니..뭔
No
1929
탈퇴한회원
03-08-22
7,896
0
처음
이전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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