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붕어 하고 계신지요...
계절이 계절이라...다들 신숭생숭한듯 합니다....
저번 추석때 들러서 여러수에 손맛을 봤기에 기어코 짬을 내서 다시 한번 들렀습니ㅏㄷ......8대 옥수수 달고..저번에 새우가 않먹혀서 이번엔 아예 옥수수만 달았습니다..2알 에서 3알씩...밤은 깊은 가고...
별은 물위로 쏟아져..내립니다...
입질은 없고...언 3시 30분...
자야 겠다...
아침 6시경 일어났습니ㅏㄷ...
아차..늦었다..
가보니 28대 의 초릿끝이 마름속으로 박혀있더군요..
5호줄에..아무리 당겨도 마름이 나오질 않고..
전빵 완전히 다 망치고...
강제 집행하다가 찌 날리고...
왔습니다....
아참 글구
10월 중순에 직장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기기전에 10일 장박 갈껍니다...
올해에 36잡은 종당으로....
행운 을 빌어 주세요..저도 벌써 부터 긴장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