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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8 건
[화보조행기]
부들과 거머리가 많은 대강지(후곡지?)
22
얼마만의 나들이 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러고 보니 근 달반만에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트렁크에 실린 낚시가방에 뭐가 있는지 제대로 있을 건 다 있는지 확인도 해야 하고 준비물도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늘 그렇듯 덩벙덩벙 급하게 저수지로 내달립니다. 준비물 보단 ‘실전 감각이 많이 무디어 지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앞섭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No
1768
월척
03-06-29
13,242
0
[화보조행기]
월 실패보고
2
어제 (26일) 안계낚시 사장님 추천으로 한동지다녀왔습니다.결과는 몰황 중에 몰황입니다.아침까지 입질한번 못봐심다.전날에는 월척과 준척이 좀 나왔다는데..?어복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쩝주말에 출조하실 분 참고하세요.
No
1767
비린내
03-06-27
2,626
0
[화보조행기]
<조행기> 낚시 숙제가 주는 의미 (
11
아이들 고함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흐린 날씨에 비가 후득거리고 있었다. 수면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분말처럼 떨어져 흔적을 만들고 있었다. "비온다!" "엄마, 낚시 그만하고 집에 가자." "그래, 파장이다. 집에 가자." 후배는 자리를 접고 오렌지 껍질이랑 뒷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낚싯대를 접고 받침대를 씻었다. "이 선배! H읍에 칼국수 잘 하는 집 있는데
No
1766
입질!기다림.
03-06-23
3,582
0
[화보조행기]
자연보호 낚시대회 시상과 그 뒷얘기...
26
오늘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화보작업도 제대로 못하네요..늦어지면 안되는데.. 일도 해야하고..역시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한다는 건 제 능력밖인 모양입니다.어제 행사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결국 손맛봐야 된다며 손맛터로 향하는 도우미님을 보니 꾼은 꾼이구나..싶은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먼저 이번 행사에 일심동체가 되어 기획, 진행 등을
No
1765
대박
03-06-23
6,467
0
[화보조행기]
[참관기]여기! 환경을 생각하는 낚시인들이
24
무척 더운날씨였습니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서로를 배려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에서 정감을 느낌니다 저수지환경개선에 깊은 관심을 가지신 여러분들의 노력은 반드시 그 결실을 맺을날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월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분량이 많은 관계로 거의 모두가 대상자인 시상식 사진은 제외 했습니다. 더많
No
1764
귀소본능
03-06-22
5,569
0
[화보조행기]
제가알조....
1
오늘 07시철수한 선산청우조우회 회원입니다.....그 저수지는 해가뜨면 붕어가 낯잠자로자로 드어갑니다....저는 낚시4년차입니다.붕어는 못잡아도세월은 잘잡..........>가게 알바가 없어서 >일주일을 하루 13시간씩 가게보고 어제도 세벽 2시에 잤는데.........-.-;;>세벽5시 반에 활기차게(?) 기상했다 (사실은 비몽사몽)>가야한다 >오직!!!..............>가야 한다는 일념 하
No
1763
김기석
03-06-22
3,002
0
[화보조행기]
1
21
?
No
1762
목로
03-06-22
2,696
0
[화보조행기]
영천 임고 소류지....
8
오랫만에 임고서원 뒷 소류지 찾았습니다.역시나 맑은물색~~~!!간단히 조황보고만 하겠습니다. 오후 6시반경에 도착...겉보리뿌리고 8시부터 본격적으로 낚시시작...옥수수에 24센티급 3마리, 새우에 26센티급 1마리, 그외 4-6치 3마리계속되는 두번째 월도전...실패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계속 열심히 쪼아볼랍니다. 조만간에 좋은소식 들려드리지요.....
No
1761
학생조사
03-06-22
4,470
0
[화보조행기]
<조행기> 낚시 숙제가 주는 의미(3
5
그날도 토요일이었다. 금요일 저녁에 병원에서 문상을 했지만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의 돌연한 사망에 대해 망연자실하는 유가족들과 남편을 잃은 후배의 넋이 나간 표정 때문에, 미리 약속된 다른 일들을 유예하고 장례식에 참석을 하기로 했다. 집 앞에서 택시를 타면서 아침부터 화장터에 가자는 소리를 못해 듣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남부정류장 지나
No
1760
입질!기다림.
03-06-21
2,755
0
[화보조행기]
<조행기>낚시 숙제가 주는 의미(2)
H읍 소재 H낚시점은 사장의 후한 인심과 부인의 친절한 커피 대접 때문에 낚시를 가거나 지나치면 한 번씩 들리는 집이다. 작년에는 자주 들러 큰 물건을 팔아주지 못하고 미끼 정도만 구입을 했는데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편안함을 느끼게 했던 집이다. 올해 첫 방문에 사장은 반가워하며 악수를 청해왔다. "아니, 요즘 왜 그리 뵙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되
No
1759
입질!기다림.
03-06-20
2,233
0
[화보조행기]
<조행기> 낚시 숙제가 주는 의미 (
9
*일시 : 2003년 6월 14일*장소 : 영천시 금호읍 소재 대창보*미끼 : 지렁이*조과 : 엄청 큰(?) 붕어 3마리 찌를 보니 물에 잠겨 붕어가 물고 가고 있었다. "물었다. 당겨라!" 녀석은 낚싯대 앞에서 돌멩이를 쥐고 딴짓을 하다가 챔질을 한다. 수면에 떠올라 방향을 트는 모습이 보인다. 붕어는 당겨 오다가 앞 수초에 걸려 초릿대는 반원을 그리고 있었다. "한 마리 잡았다!
No
1758
입질!기다림.
03-06-19
2,969
0
[화보조행기]
영천 소류지에서의 하룻밤~~
6
방학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출조했습니다.(6월16~17일)장소를 고민하던중...이맘때 역시 물을 전혀 빼지않는 영천 소류지(주위에 과수원 몇개만 있어서 전혀 빼지않습니다)로 결정하고.....근데...정말 저수지 이름 모릅니다. 또 표시 안했다고 자유게시판으로 옮길래나...^^이넘의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낚시방에 잠깐들러 새우, 옥수수 지렁이사고 겉보리랑 황토도
No
1757
학생조사
03-06-19
3,307
0
[화보조행기]
다시찾은갈지
8
토요일이라서 기분이좋다왜야고요?오늘은 낚시가는날이거든요.더더욱 즐거운것은 부서에서 조우회출조하는날이거든요.그래서 회원들과 근무를마치고.일부회원은 먼저떠나고 남은회원은 진량에2*시낚시광장에들려새우며 케미여러가지등등챙겨가지고 어느덧 자인을벗어나청도쪽으로 자꾸만달려 남산을벗어나 새맨도로길로들어서갈지에도착한다.차를주차하
No
1756
송사리
03-06-18
2,881
0
[화보조행기]
관동천 에서의 밤 ! ( 자그만한 재미 )
15
관동천은 지금부터시작인데 지금부터 시작인데하고 그동안 벼루기만 벼루고.....아무나 하는 4짜 등극함 해볼라고 수초밭을 뛰어봐도 면회는 안되고퇴근길 기상예보 에서 태풍이오고있으니 시설물 주의하시라는말에 문득 비오기전에 함가보자는 생각에 저녁을 확실히 먹고 12시나1시까지만 하고철수할 요량으로 지렁이 2통 장전 (떡밥과지렁이 짝밥채비,지렁이
No
1755
탈퇴한회원
03-06-18
3,121
0
[화보조행기]
금호강에 떡밥 낙시가......
4
시간이없어 16일23시에 노곡교 위쪽에갔슴니다5일밤23시에 이어 두번째인데요두시간 가까이 입질한번 없네요지난해만해도 두시간이면 5~20수는무난했는데 무었때문일까요독수리 타법이라자세한설명을 못함을이해하시고원인을 이해하시는분 가르켜주시면 감사 감사하겠슴다
No
1754
술 비들기
03-06-18
3,373
0
[화보조행기]
청도 월봉지의 달맞이
6
2003.06.14. 청도 월봉지 밤낚시처음 올리는 글이라 망설이다가 올립니다동료직장인 3명, 즐낚친구 2명이 청도 풍각의 월봉지로 행차우여곡절끝에 첫번재로 정한 웅덩이(700평)에서 수초작업을 끝내고 대를 펴기 시작하는데 아주머님 등장-이 사람들이 어디에서 낚시야, 잡은 고기는 어데있노, 오전부터 왔으면 잡기도 많이 잡았을 텐데 하면서 이리저리 훝어보고
No
1753
탈퇴한회원
03-06-17
4,537
0
[화보조행기]
용호수로와 안심지
10
6월 14일(음력 오월 보름날)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었지만그래도 일주일 내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다행히 비는 오지 않습니다.주5일 근무제로 인하여 주말에도 휴일을 점차 즐기는 직장들이 많아지는데 내가 다니는 직장은 언제나그렇게 되려는지 모릅니다.하지만 직장이 있고 주말에는 樂時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함께하
No
1752
樂時
03-06-16
4,436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7(또 다시 찾은 팔공산-계
8
정말이지 빠쁜 한주일이 지나갔다...요량(?)소리 나도록 며칠밤을 새가며 투고할 논문을 다 끝냈다.....안그래도 월척 선배님들께 지은죄도 있고..맘고생(?) 한터에..몸은 완전히 파김치가 되어...휴일을 맞는다...마눌도 안돼보였던지..이번엔 순순히 윤허(?)를 해준다...갔서 좀 쉬고 오란다..^^(앞으론 작전을 좀 바뀌야 겠다..ㅎㅎ)여튼...대무리와 어디로 튈까 고민
No
1751
탈퇴한회원
03-06-16
8,179
0
[화보조행기]
휘영청 달 밝은밤! 강가에서......
4
예정대로 낙동강에 번출을 갔다.토욜 근무를 마치고 집(대구 이곡동)에 도착하니 아파트 입구에서 힐리스를 타고놀고있던 막둥이가 조금은 짜증난 목소리로 반겨준다."아빠 왜 이제 오는데? 언제 갈라카노?" 응? 미안... 빨리 준비하고 가자. 혁아대충 주차 시키고 집에 들어가 큰놈 점심 차려주고(마눌은 한라산 산행중..ㅋㅋㅋ)어제 산 떡밥 맛있게 버무리고 아
No
1750
낚시꾼과선녀
03-06-16
3,031
0
[화보조행기]
경산 와촌 소월지 와 대동지...
2
짧은 정보드립니다우선 와촌의 진촌지 옆 소월지는 올여름 낚시가 힘들겠습니다올해 대물소식을 안겨주지 않던 소월지가 뚜렷한 조황없이 막을 내릴거 같습니다 이유인즉은 소월지를 다년간 계약한 어느 농민이 용도는 무엇으로쓰는지 모르겠으나, 6월15일 현재부터 이번달은 낚시를 할수있으나 앞으로 그후 여름밤낚시는 아마 어려울거 같습니다주인왈 ^^ 내가
No
1749
동수
03-06-15
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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