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4일 회원 가입후 저녖에 친구랑 둘이서 칠곡 지천면 송정리역 앞에있는 못으로 출발
( 못이름 모름 약3000평정도) 가는도중 낚시점에서 새우와 옥수수 그리고 간식.
도착하니 8시반이다 벌써 다른조사님들이두팀이나 낚시를 하고있다
우리도 조용히 포인트 선정하고 케미불 달고20~30대까지 6대를 펴고 낚시시작
담배하나 물고 하늘을 보니 달이 밝아오고있다 이런 그래도 한동안 보지못한 달이
그리 나뿌지는 않다....
한참후 친구놈한테 첫입질이 왔다 옥수수에 7치되는 예뿐붕어 그렇게 한수씩
나에게도 입질이 왔다 새우에 8치붕어 그리고6치 한수가 나의오늘 조황이다
친구놈한테 회원 가입해서니까 오늘 월 할꺼라고 큰소리 빵빵 쳤느데 이게뭐꼬
날은 밣아오고 친구랑조황은 8치한수 6~7치 10여수.............................
월척회원님들의 필수 조건인 청소시간 처음하는 청소지만 다른낚시인을 보면서하는
청소는 나의 기분을 한참 업 시키는중 잠바주머니에서무언가가 떨어진다.......
(휴대폰 차키 미니후레쉬)이런 나도 모르게 ㄴ ㅣ ㅇ ㄱ ㅣ ㅁ ㅣ.............
휴대폰만 놓치지 않으려는 손의 동작에도 불구하고 풍덩 ..........
친구놈(봐라 안하는짓 하니까 그러지.......)
휴대폰은 서비스로 차키는 ok 미니후레쉬는 분실 ......
회원님들 이만하면신고식 호되게치룬것맞죠....
처음쓰는 글이라 마니 부족 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