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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7 건
[화보조행기]
백수비밀지11일조행기!!
65
안녕들하세요... 낼이면 주말이네요 다들 조심해서 낚시 다녀오시고..월척많이 잡으세요^^;;대충에 한글 사용죄송하다는 말씀부터.....11일 백수 대박한 비밀지조행기를 시작합니다....11일..4시경... 심심해서 같이 갑시다에 무자게 낚시 가고 싶다는 한분을모시고.. 백수 비밀지로 GO~백수 7시경 먼저 도착...그때와 똑같이 낚시 4대... 1.7 2.5 2.7 2.7 ..역시 장찌!!!!70cm..
No
1077
『프로백수』
02-07-12
4,951
0
[화보조행기]
참붕어
96
수요일이다.평일출조날이다 일은 아침부터열심히 하구 의성으로출발 조금늦은감에 마음들이 바쁘다. 휴게소에들러 충무김밥이랑 참이랑.. 처음가는곳이라 무지맘이설랜다.한편으론 걱정도.. 드디어 도착해보니 어라 차한대 주차할곳도 없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할수없이 옆에있는 농가어르신께 사정을 말하니, 친절히 집마당에 주차하라신다. 너무고마웠다,
No
1076
nodi2000
02-07-11
4,859
0
[화보조행기]
백수비밀지에서한푼날!!
18
^^;; 안녕하세요!! 가끔...잊을만하면 글올리는 백숩니다...드뎌 백수가 비밀지에서 한풀었답니다.... 그것두..오름수위에서 꽝!! 치고...2틀후 다시 도전해서 한풀었답니다...^/^/먼저 대충한글사용죄송하다는 말씀부터...드립니다..그날에 상황은 이랬다!!아..그저깨...대물이랑 팔공이 형이랑 내가 다 댈꼬가서리... 꽝쳤지..제엔장!! 저얼라 미안하다...쩝..오늘가고 싶
No
1075
『프로백수』
02-07-10
5,654
0
[화보조행기]
Re: 밤낚시 조항(경산)
환경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비오기전 수심이 부 정당 하여 유료에 같으나 "라마손" 태풍으로 수심이 : 상승하여 에제 오후5시 월척꿈 소류지에 도착 바람이 꾀 심하게 불더군요: : 월척 채비를 마치고 6시 부터투척: 2.0/1대 2.5/2대 2.7/1대 3.0/1대 : : 옥수수/삷은콩/ : : 조과/28 한수 26한수 이외5치~7치 십여수 : : 밤이 깊퍼가면서 밤하늘 구름이 바람에
No
1074
환경꾼
02-07-09
3,885
0
[화보조행기]
의성 순호지 조황
3
일요일 아침. 태풍도 지나가고 하늘에 햇빛도 비추고 마음이 밝아온다낚시나 가볼까 하다가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낚시겸 바람이나 한번 쐴까싶은 마음이 든다(사실 혼자가긴 쪼깨 미안해서)장소를 어디로 할까 하다 오랫만에 의성 순호지로 한번 가기로 했다13:30분경 도착하여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지 않았을까 생각했으나 모내기 배수 탓인지 비가 왔었슴에
No
1073
하하호호
02-07-08
6,284
0
[화보조행기]
36Cm...이것이 월척인가???
7
낚시에 입문한지는 무척이나 오래 되었건만..제대로 된 월척 한마리 없이 보내온 허접뿐인 조사였는데..금요일 태풍 라마손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은 비바람이 무척이나 세찼다..격주 토요휴무를 하는관계로 내일은 쉬는날...바로 오늘이 출조를 하는 타임인데 비바람이 내 발목을 잡는다..토요일 아침에 괜잖으면 출조하기로 마음을 먹고 일찌감치 와이프
No
1072
참돌
02-07-08
6,187
0
[화보조행기]
바람 불어 좋은날
일시: 7월 6일 21시-익일 05:00장소: 사당지, 본인-상류 산쪽 수초 있는곳, 동행조사-길옆 물 유입구낚시한 이: 동행조사 1명 포함, 6명(길가-3명, 산쪽-3명)미끼: 새우본인 대 편성: 2.0, 2.5, 2.5, 3.0, 2.5 - 5대수심: 뚝방-1.5m 이상, 상류-40cm 에서 80cm 정도 조황: 본인-26cm 한마리, 6치-7치 사이 8마리(9시부터 새벽2시 이후 취침 동행조사-8치 한마리, 6-7치 까지 모두
No
1071
낚시go
02-07-08
4,197
0
[화보조행기]
밤낚시 조항(경산)
6
비오기전 수심이 부 정당 하여 유료에 같으나 "라마손" 태풍으로 수심이 상승하여 에제 오후5시 월척꿈 소류지에 도착 바람이 꾀 심하게 불더군요월척 채비를 마치고 6시 부터투척2.0/1대 2.5/2대 2.7/1대 3.0/1대 옥수수/삷은콩/ 조과/28 한수 26한수 이외5치~7치 십여수 밤이 깊퍼가면서 밤하늘 구름이 바람에 실려가고 영롱한 별빛이 맑고도 깨끗 했습니다.&qu
No
1070
환경꾼
02-07-07
5,950
0
[화보조행기]
월드컵4강후에 찾아온 월척
241
지난 6월 전국이 월드컵으로 흥분된 중에도 짬을 내서 낚시를 갔지만 밤새 입질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하고 잡으면 겨우 뺨치급 한 두마리가 고작.. ㅡㅡ;;그래도 올해 월척을 세마리나 한곳이라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중에지난 7월 3일 수요일 밤에 또다시 허탕 칠 작정을 하고 낚시하러 갔다. 도착한 시간이 밤 12시 하고도 30분을 지나고 있었다.이틀전에 비가
No
1069
흐르는강물에
02-07-06
4,361
0
[화보조행기]
우보에 소류지에서
63
오랜만에 대를 잡아습니다.일년의 산고 끝에 예쁜 공주를 얻고 49일이 지나가방을 메고 정신없이 출발....현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는 물이 많아 안도의 하며 대를 편성우측에서부터 3.0,2.5.2.01.5 가운데 2.5다시 1.5,2.0,2.5,3.0총 아홉대 아직 가방엔 3.6,2.9,2.6대가 남음, 완전히 그물이다.수심 조정후 새우로 완전무장 찌는 바람에도 움직이지 않는 튼튼한말뚝, 시간은
No
1068
우야꼬
02-07-05
5,176
0
[화보조행기]
낙동강 둥벙(?)
151
아직 초보지만 낚시를 무진장 좋아하는 이입니다.얼마전 칠곡군 낙동강 둥벙에 한분이 글을 올려 갔었는데...찾기는 제데로 찾은것 같은데....죽을번 했슴다.....왜냐면.....모기땜에....낚시대를 드리는 순간에는 괜찮은듯 쉽드니....어느새 냄새를 맏고 왓는지.....수백 아니 수천마리의 군사들이 어찌나 덤벼들던지.....붕어 한마리 (쬐그마한거) 구경하구 철수 했슴
No
1067
IQ4
02-07-04
4,670
0
[화보조행기]
Re: 4짜? 5짜? 그가 잡은 고기는 억짜...!(추천글
181
정말 좋은글임다..백수형님...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쩝 제가 좀 부끄러워지내요...저도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나서 함 올림다..( 좀 긴 글이지만 꼭 끝까지 읽어 보십쇼..인생에 도움이 될것같은 생각임돠)"낚시질은 물고기를 잡아서 식탁 위에 올려 놓기 위한 생계수단이 아니라,,네 마음을 낚아서 우주 속에 방생하기 위한 심신수양이니라....
No
1066
초보대물광
02-07-04
3,433
0
[화보조행기]
진량 속골지 조행
190
현재 어느 지역 가릴 것 없이 거의 몰황에 가까운 조황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미 과거 배수철의 경험으로 비추어봐 예견된 조황임에도 불구하고 미련스러우리 만치 물 빠진 저수지를 찾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낚시가 통계나 확률로 나타낼 수 없는 무수히 많은 변수와 내가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가 너무 많이 산재해 있어 어쩌면 오늘은 내게 행운이 따라주지 않
No
1065
월척
02-07-04
5,325
0
[화보조행기]
어제밤 청도에서
547
어제밤에죽어도 못고치는 병이 도져서퇴근을 하고 청도로 갔다.드 넓은 저수지에 나홀로6대를 펴 놓고6시간을 쪼았건만6개의 콩만 소비하고 돌아왔다.그것도, 돌아올 때에 그냥 던져주고 왔다.1000원만 있으면16번을 가고도 4개가 남으니 낚시는 참말로 경제적인 오락이다.고맙다! 붕어야.
No
1064
안동어뱅이
02-07-04
4,470
0
[화보조행기]
군위 산속의 소류지에서....
90
선배님들 따라 배수기 출조 어언 두달째 주말마다 대물 잡는다고 헤딩만하다가 손맛 잊을까봐 마리수 사냥을 다녀옴. 군위 소보쪽 3ㅡ4천평 되는 계곡형 소류지인데 오염원,수질, 주변환경 모두양호. 지금 3년째 우리꾼들만 출조하는곳인데 아직 25cm 이상은 구경도 못했음.6시쯤도착. 황토2,겉보리1,혼합 투척,군위 고향식당에서 싼 청국장과 밥으로 식사(막걸리3병
No
1063
참소주
02-07-03
5,336
0
[화보조행기]
대낮 탐색기
212
연휴 마지막날 3명이서 군위쪽 소류지 탐사했슴다.지보사 근처의 작은 소류지(2개가 인접)중 아래쪽은물이 바싹 말라 바닥을 드러낸 상태이고 누군가의발짜국이 못바닥에 나 있는 걸로 봐서 어자원을고갈시킨 듯 합니다. 위쪽은 수심 80cm정도 나오며수초가 전혀없는 맹탕못이었습니다. 새끼손가락만한붕어가 설칩니다.(현재 진입로를 확장중)다시 지보사쪽으로
No
1062
월척팬
02-07-03
4,797
0
[화보조행기]
Re: 군위 광현지
오랫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못이름 입니다. 갈수기에도 좀처럼 마르지 않는 작은 못이며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못인데... 몆해전 그물꾼들이 싹쓸이했다는 곳인데 그정도 크기의 고기라도잡히니 다행입니다.
No
1061
납지리
02-07-02
3,603
0
[화보조행기]
4짜? 5짜? 그가 잡은 고기는 억짜...!(추천글)
7
다른곳에서 퍼온글입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 좋은 글이라서 올립니다... 많이 찔리는 백수배상(__)강화도의 초지진 근처의 이름 모를 둠벙... 한 밤의 추위를 버텨가며 낚시를 하고 있었다. 아까부터 계속 잔 입질이 끊기지 않는다.. 결국 난 온갖 집중을 다해 잠깐 움직이는 입질을 바람을 가르며 챔질했고 내 대의 끝에 달린 두 바
No
1060
『프로백수』
02-07-02
5,893
0
[화보조행기]
와촌 소월지조행 및 자인권 저수지 탐방
5
* 일시 : 2002. 6 29(토) 16:00 ~ 30(일) 01:00* 장소 : 경산 와촌 소월지(작은소월지)* 날씨 : 흐림(간간이 비)* 앉은자리 : 제방 맞은편(사각형 저수지)* 대편성 : 6대(2.1, 2.3, 2.3, 2.6, 2.6, 3.0)* 수심 : 1M내외* 채비 : 무거운 찌맞춤, 원줄(4호), 목줄(3합사), 바늘(지누4)* 미끼 : 새우, 옥수수* 조과 : 0* 면적 : 12,000평 정도* 특기사항 : 상·하류, 좌·우측, 가운데 가장자리 가릴 것 없
No
1059
월척
02-07-02
6,665
0
[화보조행기]
Re: 미꾸라지 한마리가...
300
낚시를 할줄알고 낚시를 사랑하는 님께 먼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제가 그입장이 되었다면은차타고 있던 님이 물속으로처 박히든다 내가 처 박히든가둘 중의 하나는 선택 했을 겁니다.그런 상황에서 낚수가 될리는 없고잘 철수 했습니다.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기계사람들을 다 욕먹이고 있는 듯 싶어서 안타까움을 금 할길 없습니다.님의 대박 꿈이 실현 되
No
1058
똥감시
02-07-01
3,813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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