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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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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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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8 건
[화보조행기]
국우터널근처소류지
4
선배가 미꾸라지 잡을만한 못을 하나 알아냈다며 같이소류지로 탐사를가잔다,점심먹고 가보니 군데군데 맥주캔이 널부러져 있지만 그렇게 많이 낚시를 한것 같지 않구 그런데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동네 근처에도 참한 못이있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흐른다.(올밤낚 와야지*^^*) 9일 밤 퇴근하구 새우사고 집으로가 저녁 단단히 먹구 전투복장으로
No
1328
육자베기
02-10-13
5,052
0
[화보조행기]
유곡천 조행기
1
2주전에 갔던 유곡천 다시 출조..와이프랑 동행..유곡천에서 10시부터 낚수시작..나.....2.6 3.0 3.2와이프 2.4 달랑 한대 줬음...^^;낚수시간...10시 - 오후 5시포인트 상포교 우측...(전에는 상포교 바로 밑)수심...1미터 정도..미끼....변산 + 어분..조과... 피라미 2마리 포인트 상포교 바로 밑으로 옮김..피라미 1수 더 추가..저번에 조황이 개안아서 다시 먼길 감..오다가 차가
No
1327
피싱파이터
02-10-12
4,032
0
[화보조행기]
상판(상주)에서~~~~대원(선산)까정~~
.. 어제 손님이 상판지에서 낚수질을 한다기에~` 얼굴이라두 뵐까해서 저두 짐을 싸서 갔습니다 몇년전에 제가 재미본 최하류 제방 우측에 앉아서 오랬만에 떡밥낚수질을 했죠!! 수심이 넘 마니 나오길래~~~(3~~3,5) 손님분이랑 둘이 앉아 2,6대쌍포를 펴고잇는데 옆에서리 잉어가 팎~~~~~뛰더라구요~ 그래서 씨즌두 씨즌인만큼 왜불러3:어분7을 섞어서 했답니다~ 예전
No
1326
아우시
02-10-12
4,454
0
[화보조행기]
명곡지 후기!!!
3
* 요즘 제가 시간이 많은 관계로 이틀에 한번 꼴로 낚시를 다닌답니다 한마디루 노 났죠 ~`^^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ㅋㅋ 얼마전에두 명곡지 조행기를 올렷는데 또 갔다 왔답니다 뭔가 걸리는게 있어서겠죠!!!저는 월래 두세번씩 같은 저수지를 파 는 습성이 있걸랑여~^^ ㅇ열흘만에 명곡지 3번 비들지 한번 다녀 왔떠여~~ㅋㅋ 자 이제 잼없는 조행기 시작함다~~
No
1325
아우시
02-10-12
4,281
0
[화보조행기]
출조를 강행해야할지 말아야할지~~~
5
아따~ 이제 넘추워져서 낚시가 힘들어지내요.~~~낮에도 이젠 제법 쌀쌀해서 옷을 두텁게 입고,다니는 날에 조사님들께 한가지 여쭤볼려구여~지금같은날씨에도 고기가 움직일까요?이제 넘추워지기전에 낚시를 요번주에 함갈려고 하는데,포기해야할지 아님 한번가보든지 해야할것같아서요.다른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못마다 다 틀리지만 어떤못은 10월말이 적기인
No
1324
초짜강태공
02-10-11
4,102
0
[화보조행기]
칠전 팔기에도 한계가...............
11
오늘도 어김없이 세벽 두시에 저수지에 도착했다1.9칸 부터 3.6칸 까지 9대를 나란히 펼쳤다이날까지 민물낚시를 하면서 최고로 많은 대를 편성했다지난해 까지 내가 가진 낚싯대는 2.1칸 부터 3.6칸 까지 총 5대가 전부였다20년 동안 저수지를 다니면서도 5대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왔고저수지에 도착하면 언제나 처럼 5대를 폈다올해 월척 홈을 알고 부터 내가 가진
No
1323
목로
02-10-07
4,554
0
[화보조행기]
준치8수에 만족해야될 이유...........
5
토요일 밤낚시 떠나기로 하고서,큰형 친구 두명과 나 낚시점에서 만나 먹을것을 준비 하고서,새우는 없어 현지에서 구하기로 하고 팔공산 갓바위 뒷길 조금지나서좌회전 해서 올라가니 우측에 저수지가 .........이미 낚시꾼이 많이 와서 자리잡고 있었고 우리들은 좌측 제방 지나서산밑에서 낚시했다.그런데 이날따라 새우가 망 않으로 들어오질 않아 답답해서 미
No
1322
날으는 우산
02-10-07
4,659
0
[화보조행기]
더디어 월척조사 반열에....
11
풍요로운 10월 입니다.여러 조사님들 몸과 맘 넉넉한 계절입니다항상 행운이함께 하시길빕니다.
No
1321
두칸반
02-10-06
5,315
0
[화보조행기]
대내실지 갔다 왔음다..
2
10/5(토) 회사조우회에서 정출 갔다 왔읍니다.출조지는 영천 대내실지로 근래 조황이 좋았는지 포인터마다 꾼들이 가득 들어서 있읍니다.오늘 참석인원은 회원 8명, 안면있는 지인 2분..자리가 마땅찮아 제방기준 좌측 중류권에서 최상류까지 각자 포진.상류 돌아 갈려니 포도밭 주인이 절대로 통행할수 없다며 막습니다.대 피고 육계장으로 식사와 반주후 전원 낚
No
1320
김한수
02-10-06
5,158
0
[화보조행기]
Re: 심곡지 조행기
경주시 서면 아화리 심곡지, 현곡면소재 남사지는5000원의 관리비가 있는 낚시터 입니다.
No
1319
강마을
02-10-06
3,987
0
[화보조행기]
심곡지 조행기
1
태풍 루사로 인하여 변하였던 심곡지가...이제서야 겨우 맑게 변하고 있습니다.10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3명의 일행이... 심곡지 도착...2.5칸 1.5미터 수심 3대 펴고 지렁이 낚시에...20센티 전후의 일정한 크기의 살이 통통 불어오른 붕어가...2시에서 3시까지연신 입질...이러다간지렁이 한마리에 붕어 한마리가 잡히지 않을까행복한 걱정그런데...3시에서 5시까진붕어
No
1318
강마을
02-10-06
5,407
0
[화보조행기]
지천수로현황
5
지천수로 낮낚시 조과입니다.붕어 26 한마리 25 한마리 22 두마리 20 한마리이상 다섯마리 올라왔습니다.미끼는 지렁이.떡밥 짝밥.......................................두칸,두칸반 두대 편성했습니다.....
No
1317
지천답사인
02-10-04
4,767
0
[화보조행기]
천마지 준척 6수
5
2일밤 천마지에서 올린 조과입니다.날씨가 너무 추워 새벽 1시까지 하였지만 입질은 꾸준하게 하였으며,아침까지 있었으면....좀 더 많은 조과을 올릴 수 있었음.미끼는 옥수수(콩은 입질이 없었음)조과 :준척 6수 (25~27사이)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No
1316
천마
02-10-04
4,783
0
[화보조행기]
초보 훈련시키기(놓쳐버린 대구리)
5
초보 훈련시키기(놓쳐버린 대구리) 회사 옆 부서에 강감독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늘그막에 바람이 났는지 낚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부서 직원이 낚시점에 데리고 가서 기본채비를 갖추어 주었다. 정년이 몇 년 남지 않아서 훗날을 준비하는가 보다.하기야, 낚시만큼 좋은 취미가 또 있을까?처음 시작이라 23/26호 2대를 짧은 줄로 매고 와서 이제는 물가로 가는 일만
No
1315
안동어뱅이
02-10-04
4,505
0
[화보조행기]
청도 나들이
6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주5일 근무 정착을 위해 쉬는 연습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직장내 낚시꾼들도 당연히 쉬는 연습을 하기로 하고 평상시 토요일 출조와 마찬가지로 금요출조를 강행했습니다.B담당이 출조지로 제안한 청도 이서 용광지로 장소를 정하고 저와 K담당이 따라 붙었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용광지로 가는 길에 오곡 백과로 가득한 청도의 들
No
1314
월척
02-10-04
10,163
0
[화보조행기]
가을 타는 붕어
6
전날 숙직을 선 터라 오후에 시간이 생겼습니다.전날부터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오후가 다 되도록 갈 곳을 정하지 못하다가 결국 마땅히 갈곳이 없거나, 가면 최소한 붕어 얼굴이라도 상면할 수 있는 곳.. 연잎사이로 대를 넣으면 금방이라도 월척이 솟아오를 것 같은 기리지로 발길을 잡았습니다."또 기리지냐"라고 질타하실 분도 있을 텐데요. 저 역시 한 저수
No
1313
월척
02-10-04
9,735
0
[화보조행기]
금호강 안심교 상류 풍경
10
20일 추석 전날(금요일) 오후 3시경 저수지로 놀러가자고 보채느 딸아이를 달래려고 안심교 상류 금호강으로 나갔다가 앉을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자리한 강태공들의 열낚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20일 추석 전날(금요일) 오후 3시경 저수지로 놀러가자고 보채느 딸아이를 달래려고 안심교 상류 금호강으로 나갔다가 앉을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
No
1312
월척
02-10-04
11,365
0
[화보조행기]
어리버리한 총무,,,월척조우회 9월 월례회
17
큰물에 큰고기 놀고 큰미끼에 큰놈 걸린다,, 등등,,낚시꾼들 사이에 입버릇 처럼 전해지는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그러나 대부분의 그런 말들이 알고보면 오래된 경험에서 나온 말들로 진실에 가깝다,,이번 월례회 또한 어리버리한 총무땜에 그런 이야기에 모험(?)을 걸어야 할 상황이 되어 버렸다,,물있는 곳에 붕어 있다,,9월 월례회,,
No
1311
303mm
02-10-04
10,384
0
[화보조행기]
영천 금호강변에서의 밤...
개천절 전날 자형과 같이 이전에 봐 두었던 금호강의 한 포인트로 출정을 했다. 이곳은 강옆에 웅덩이처럼 형성된 곳인데 이런 웅덩이가 수십수백군데가 서로 엉켜 있고 수초와 갈대등이 잘 발달해서 마치 늪지대 같은 곳이다.언뜻 보기에도 대물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을 법한 그런 곳이다. 오늘도 부푼 대박의 꿈을 품고 서둘러 도착하여 포인트를 찾아 대를 드
No
1310
옥동자
02-10-04
4,986
0
[화보조행기]
월척5수황당!!!
4
정말볼품없는 저수지 월척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그저 가까운곳에서 잔챙이 손맛이나 보고저 가볍게 출조미끼는 새우 대는 수파21-25대 4대입질시간 22시에서 03시장소 : 가창면 행정리 산밑 저수지상세한 약도를 첨부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람
No
1309
가물치
02-10-04
5,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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