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

행정부의 수장이 있는  청와대

검언유착 공수처니   떠들어대는   여당

고위공직자에  의한 전대미문의  성추행 사건

고소 당일 조사   다음날 피의자  자살!!!

경찰은  청와대에만 보고

청와대는   피의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런게 과연  그대들이  그동안  말해왔던 국가  시스템인지?

2018년  미투운동이니   떠들어대던   그 검사년이나  소설가나

여성가족부나      민주당30여명되는  여성국회의원이나

모두  침묵!!!

과연  그대들이  그만큼 외쳐되던 정의는  과연  살아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거짓을 애기하면  또다른 거짓을 애기하고 그런게 자꾸  반복되면

신뢰를  잀는것은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인간들이  비열하고 잔혹한지   세삼  또한번  느낍니다

어떻게  저인간들은    잘못한거도 없고    반성도 없고

저  이해찬  518유공자라는  놈은   사과도

대변인을  통해  하네요   ㅎㅎ

뭘 사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사과하는듯  합니다

이제  유력한 인간이  성추행으로 자살 했으니

당권놓고   치열하게    싸우겠지요

몇일전에 보니깐  김부겸이가  광주에 큰아들 그러는게 언론에 나오더군요

추미애는  호남의  큰 며느리

김부겸이는   광주의 큰아들

이런   인간들이  과연   2020년  소위말하는 대한민국의  현  기득권  세력들입니다

여권대표는  기자들 질문에  인상쓰며  욕이나하고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봤으면   그런행동을 하는지

2018년  삼영동인가 서민들 옥탑방체험  선풍기 1대틀고 쇼를할때도      뒤에서는   그짓거리  여러분들  안  무서운가요?

저는  진짜 소름이  생깁니다   인간의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짓을  했는지    저런 사고를  가진사람 아들 박주신? 병역기피

해외도피 8년   집에 빚만 남고  기부했다?

과연 진정성이  있나요?

냉정하게 한번  판단해 보죠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서울 부산   미니멈  대선이라  그러던데

두  전직시장   성추문 파문

민주당의  신의 한수는      여성후보가  출마하면

문안하게  당선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