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를 동반자라고 건국의 토대가되는 민족적 자부심인 3.1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3.1절 기념일을 식민사관에 젖은역사 의식으로 독립을위해
처절하게 투쟁하며 목숨을 버리신 순국선열과 우리국민들에게
2023년3월은 국치일이 되어버렸다
우리국민이 무능하고 부족해서 식민지배를 당했다는 정진석과 윤석열의
의식을 지켜보는 현실이 괴롭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3.1절 기념사는
이러하지는 않았는데....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었더라면 ... 저들은 정녕 모를까?
저들의 생각처럼 국민들이 정말 바보일까? 저들이 개돼지 일까?
헛헛한 3월 이다
" 대한민국이 세계사 변화에 제대로 준비 못해 국권상실 되었습니다 " 라니,
천박하고 무지한 글로벌 호구의 헛소리에 어이상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