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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수천의 적보다 무능하고 아둔한 단 한명의 지휘관이 더 위험하다
그러한 맥락으로 글 을 쓸것이며, 같은 맥락으로 볼때 이번 연평도 폭격은 어쩌면 예고되었던 사건들...
틈만나면 이북정권붕괴에 혈안이 되어 외세 미국과 툭하면 실리도 없을 한,미군사훈련에만 연일 매달리며
서해,동해,남해상에서 공격적 합동포탄사격훈련에 메달리듯 하더니 천안함사태로 군인들을 몰살당하게 만들더니
또다시 기억에서 잊혀지기도 전에 자그마한 섬을 완전히 유린당하고 주민들과 군인들의 막대한 희생을 만들고 말았던것
막상 터지면 어찌할줄 몰라 전쟁이 두려운건지...당하고도 제대로 된 응징은 커녕 두려움에 확전운운하며
교전의 기본원칙도 망각한듯 자위권발동이고 뭐고 오그라지는 손가락 그러하다면 외세를 매척하고 예전처럼 남북간의 상호공존으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간에 실리를 찾는것이 중요하리라는건 그동안 많은 사건에서 스스로 터득했을법 한데
당장 처들어가 정권붕괴시 대비 운운 맨날 그짖으로 위협하고 미국넘덜 끌여들여 압박하니"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일것인데,왜그리 국가에 이득이 없는 뻘짖만 벌려 당하고 뒤에서 도발운운 떠버리며 국제공조랍시고 요란법석만을
떠는것인지...
막상 당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방아쇠 몇 번 잡아당기고 뒤로 줄줄이 무서운건지.. 다라나는 정권.
이러니 국민이 불쌍한거 아닙니까? 동네 골목애들싸움에서도 싸울의지가 없이 맨날 쥐어박히고 뒤로 물러서게 되면 응당
다음에도 그렇게 얻어터지는것이 이치거늘...
무차별 포화속에서의 교전중에 확전이 두려운건지.. 확전에 유의하라리 이러니 맨날 쥐어박히고 당하는거 아닙니까?
교전중에 어느누구도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애매모호한 단어를 써가며, 강력하게 응징하되
확전되지 않도록 유의하라. 그러한 명령을 내린 지휘관을 믿고 따르는 군장성들...에게 뭘 기대할 수 있겟습니까...
그러니 이모양이꼴...주권도 없는 나라인지..그렇게 당하고 나면 맨날 국제공조, 미국과 공조 그들이 주장하고 행동하는 밑바탕에 깔린 속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것인지..미국을 위해서 존재하는 나라인지 정권인지..과연 그들과 공조해서 그들의 논리대로 북을 압박 붕괴시킨답시고
동안 과연 우리가 얼마나 얻은게 있엇던가...?
자국민들의 막대한 피해만 입혔을뿐...
저번 천안함사태때에도 스스로 미항모를 서해상으로 불러들여 북을 압박한답시고 요란법석 설치다가
막상 거부하던 미국이 이명박대통령의 오바마 설득으로 항로를 바꿔 서해상으로 조지등 의 함대를 투입 대대적인
서해,공해상 합동군사훈련을 참가하려다가 부랴부랴 취소시켰던 일련의 사건들...국제정세 중국의 강력한 반대로
물거품이 된 것 은 잘 알려진 사실...당하고나면 한,미공조 군사적압박 운운...도무지 생각이 있는 정권인지
이번사건후 또다시 북을 압박하려는 듯 미국의 조지항모단이 서해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할거라는둥
요란법석을 떨고 있는 정권 사건의 본질을 망각하고 당한 후 국제 한,미 공조 합동군사훈련압박..배 떠난뒤 시위하며
한탓한 들 그 무엇을 다시 뒤찾을 수 있다는것인가...
이번 사건으로 계기로 여론몰이로 올려놓고 또다시 정치역학적으로 이득이나 챙기려나..
그렇게 국민들이 우숩게 보이고 어론몰이로 적당히 넘어가려는것인가
그 폭격으로 인한 피해를 가져온 정권의 우선 반성과 대국민에 대한 국민보호를 하지 못한 책임을 스스로 먼저 묻는게
필요할 듯 한데,그러할 생각은 전혀 없는듯하고...,
또다시 쥐어터지거나 대중국과 외교마찰 등이 벌어지지 않을까 이도저도 못하고 실행능력도 없고
정보도 국제공조도 물거품...말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고...
오죽했으면 천안함사태가 자자극이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올까...솔직하지 못하고..쉬쉬 언론차단하고
어뢰인지,기뢰인지도 파악도 못한 상태에서 피격당시 "대통령은 북소행이라 단정지을 수 없다" 서둘러서 발표하더니
한달 지나서 조사후 북공격이 사실이라고 발표하고 군의 사건발표는 앞,뒤 전혀 시간상으로도 맞지 않고
그러니 지금도 국민들이 일부 피격후의 벌어진 일들에 대해 의심하는거 아닙니까...
피격을 북이 가했다 발표대로 믿고 싶지만 그 수습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들..주변에 있던 정체모를 좌침된 미확인 잠수함등의 물체들...
잠수수색에 투입된 위치의 미심점 등등 어느하나도 속시원하게 밝혀지지 않고 차단하니 그런 소문이 떠돌아다니는거
아닙니까
상황종료!시점에서 무슨대처를 교전시 확실하게 응징하지 못하고서 상황종료후 무엇을 할 수 있다는것인가..
이 한심한 정권! 정권의 신뢰가 무너지니 쉽게 풀릴 일들도 자꾸 숨기고 막고 차단하니 의심에 의심을 스스로 자초
결국 신뢰가 바닥이라는것이 이정권의 가장 큰 본질적인 문제인것입니다.
이제 국민들도 남과북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시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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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수권자가 확전먼저 겁내다니 수십만 군대는 왜있는것지.
지금까지 낸 세금이 아깝네요. 영구적인 평화는 용기있는 자만이 쟁취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