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민국이 빨갱이 나라로 되는것 같습니다.
(가장 보수,시장주의자인 이 명박 정권에서요)
내가 장사하는 날까지 정부 규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요.
시장 자율로 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고,
단지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위한다는 말로서 이번 총선에서 몃표더
확보하려는 꽁수로 밖에 안보입니다.
예를들면 시스템으로 - 세금을 차등해서 더 많이 걷는방법,
야간근무시 최저임금의 서너배 더 주는방법 등이 생각나네요.

이미 대형마트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을때
공휴일에 ssm 이 문닫아도 시장은 가지 않겠다는 설문이 더 많습니다.
아무런 효과를 동반하지 않는 규제는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예전 몃편의 글로 열심히 일하지 말자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한만큼 일자리는 줄어들겠지요 .
그나마 몃푼 받는일자리를 나누어야 할 시점에 근무일수를 줄여서
또 몃분 짤리게 생겼습니다. ㅠ.ㅠ.

약자에 대한 배려 ?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 공부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잘하는 아이들은 수업에 참여하지 말라는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전 ssm 의 강제휴무 및 심야시간 영업제한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