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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나쁜표절> 對 정세균<착한참조>..
1) 마케팅에 대한 인식의 확대를 통한 마케팅 영역의 발전단계
마케팅은 그 경계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이러한 구분을 위해 Reich(1970)는 의식범주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이용해 단계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이씨 논문
2. 의식단계(意識段階)의 정치마케팅 이해(理解)
마케팅은 그 경계(境界)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意識水準)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분류(分溜)를 위해 라이히(C.A Reich)의 의식범주(意識範疇)를 그가 제시(提示)한 특수한 의미를 배제(排除)한 채 사용할 수 있다
② 정세균 논문
1단계의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적인 개념을 마케팅이 판매자, 구매자, 경제적 재화와 용역에 관련된다고 본다. 이 단계는 시장거래 또는 경제적 교환을 관념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이다.
→ 이씨 논문
첫째, 1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企業主體)적인 개념(槪念)으로 마케팅이 판매자(販賣者), 구매자(購買者), 경제적(經濟的) 재화(財貨)와 용역(用役)에 관련된다고 보는 일반적(一般的) 견해(見解)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거래(市場去來) 또는 경제적(經濟的) 교환(交換)을 관념(觀念)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意識段階)
③ 정세균 논문
2단계 의식수준에서는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으로 대가의 지불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불 관계없이 소비집단을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은 문화인식을 일반 공중과 거래하며, 도로교통안전협회는 안전운전을 운전자 공중에게, 정치입후보자는 정직한 정부 등을 투표자 공중에게 거래하듯이 이 단계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고객거래의 개념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2단계 의식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 고객집단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한다.
→ 이씨 논문
둘째, 2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必要條件)으로 지급(支給)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급관계(支給關係)없이 소비(消費) 집단(集團)을 위해 판매(販賣)나 용역(用役)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博物館)은 문화(文化) 인식(認識)을 일반공중(一般公衆)과 거래(去來)하며 도로 교통 안전협회는 안전운전(安全運轉)을 운전자(運轉者) 공중(公衆)에게 정치(政治) 입후보자(立候補者)는 정직(正直)한 정부(政府) 등을 투표자(投票者) 공중(公衆)에게 거래(去來)하듯이 이 단계(段階)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組織) 고객거래(顧客去來)의 개념(槪念)으로 대체(代替)된다. 따라서 2단계(段階) 의식(意識)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組織), 고객집단(顧客集團)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製品)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狀況)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된다.
④ 정세균 논문
3단계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조직이 소비대중뿐만 아니라 기타 모든 대중들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판매자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시키고 있다.
→ 이씨 논문
셋째, 3단계(段階) 의식(意識)
이 단계(段階)의 등장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이 단계(段階)에서 마케팅이란 조직(組織)이 소비공중(消費公衆) 뿐만 아니라 모든 공중(公衆)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試圖)가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판매자(販賣者)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顧客集團)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擴大)시키려고 한다.
⑤ 정세균 논문
이상의 3단계 고찰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기능적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때 마케팅은 간부직 임원의 모집, 정치선전, 정당구성원의 확대, 로비활동 등과 같은 많은 정치적 상황에서도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이 지니는 마케팅적 특성들을 검토하게 되면 전통적인 마케팅의 개념과 영역을 좀 더 포괄적인 차원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
→ 이씨 논문
즉 이상의 3단계(段階) 고찰(考察)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構造的) 관점(觀點)에서가 아니라 기능적(機能的) 과정(過程)으로 정의(定議)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마케팅은 간부직(幹部職) 임원모집(任員募集), 정치선전(政治宣傳), 교인배가(敎人倍加), 로비활동(活動) 등을 포함하는 많은 상황에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의 마케팅적 국면(局面)을 검토시 포괄적(包括的) 성격(性格)으로 마케팅의 개념(槪念)을 확대(擴大)시킬 수 있다.
⑥ 정세균 논문
요약하면, 마케팅의 학문적 초점은 거래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후보에게 투표하여 자신보다 나은 정부의 기대에 대한 지지와 교환할 때 거래는 발생한다. 따라서 거래를 창출하고 자극 또는 촉진하고 평가하는 일과 관련된 마케팅의 개념을 이용해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기본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 이씨 논문
마케팅의 학문적(學問的) 초점(焦點)은 거래(去來)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特定) 후보(候補)에게 투표(投票)하여 자신(自身)과 보다 나은 정부(政府)의 기대(期待)에 대한 지지(支持)와 교환(交換)할 때 거래(去來)는 발생한다. 따라서 어떻게 거래(去來)들이 창조(創造), 자극(刺戟), 촉진(促進), 평가(評價)되는가에 관련된 마케팅의 포괄적(包括的) 개념(槪念)속에 정치(政治) 마케팅의 기본 영역(領域)을 확인하게 된다.
⑦ 정세균 논문
2)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의미
정치마케팅 또는 정치서비스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를 비영리조직의 마케팅 영역의 하나로 인식하려는 성향이 증대되고 있다. 마케팅의 연구영역 확정을 위해서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의 작업은 별도의 연구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치활동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 즉 대인마테킹, 정치후보자 마케팅, 투표자 마케팅, 정치 마케팅 등 을 모두 통치하는 의미로의 정치마케팅의 개념은 아직 비영리조직을 포함하는 광의의 마케팅 컨셉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이씨 논문
3.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
정치(政治)마케팅이란 용어(用語)가 학계(學界)에서 일반적으로 상요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야 비로서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의 마케팅중의 한 분야로서 인식(認識)되고 있음을 고려시 정확한 정의(定議)는 일단 유보(留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따라서 정치활동(政治活動)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活動) 즉 대인(對人)마케팅, 정치후보자(政治候補者)마케팅, 투표자(投票者)마케팅, 정치(政治)마케팅 등을 모두 통칭하는 의미로의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은 아직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을 포함하는 포괄적(包括的) 마케팅 컨셉트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인터넷 신문의 일부만 발췌 -
공인에게도 이런일이 있는데 일반인에게는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정부비판 잘하시는 선생님들 정세균도 열심히 비판좀 해주시고 사회에 이런 병패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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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도 하지만 죄송하기도 합니다.
읽지도 않고 댓글만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