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가 문제입니다.

엠비엔이 더 문제입니다.

왜 방송은 진도 체육관에서 전부 쫓겨나서 취재도 못하는가!!
앵무새들
거지같은 황색언론!!

웃깁니다.
정작 희망적인 첫날엔 흐지부지 시간만보내더니.....
몇일 그렇게 원망만사더니.....
희망이 거의사라진 오늘에야, 피치를 올리는척?을.......

우리나라 국가관제시스템이 너무 구시대적이긴한가봅니다.
나중에 책임질일생길까봐, 당장 긴급한 판단도 못하고 행동 못하는거보면......

선장을시작으로, 해운사, 그다음, 해당관련 국가기관관련자들.......
우리는 얼철없는세상에 살고있나봅니다.
300명에가까운, 그것도 어린애들을 수장?시키는데에 아무행동도 못하다니....

황당한 뉴스를지금 또보네요....
일본의 구조지원을, 우리정부가 거절했다네요... 헐~!

음낭님 일본 구조지원을 거절한게
문제가 있습니까?

당연히 문제 있는것 아닙니까.
나라를 불문하고 구조요원이 한명이라도 더있으면 더 구조(수습)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구조요원이 모자라서 못구했다는 이런생각! 답답합니다 그저

600명의 구조요원이 대기하고 있어도 들어갈수있는 인원은 인도줄타고 겨우 몆명뿐입니다

동네 수영장에서 사람구하러 잠수하는정도로 생각하시다니~~후~~~한숨만`

잠수병등으로 인하여 현재 쓰러지거나 치료를 위하여
현장을 떠나는 잠수사가 많다고 하는데
한명이라도 더있으면 좋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내
정말 답답한 사람이내 아는것이 많아서 배부르겠소

항상느끼지만 우리나라를 헐뜯고 못마땅한분.. 그렇지않은 분들의 항상 똑같은 대립이 오늘도 계속되니 이젠 누가 무슨말을할지 뻔해지네요ㅎ 항상 못마땅한분들이 이슈방을 최고로 좋아하시네요

말은 바로 하시지요
우리나라를 헐뜯느것이 아니라,
잘못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겁니다,
님들처럼
국가기관 선거개입을 수사하고
재발 방지를 하라는대도
대선불복이냐?로 왜곡하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옹호하니
정권이, 공무원들이 복지부동 방자해져,
뒷구멍으로 쳐먹고 상납받고
끼리끼리 감싸고 은폐하고 남탓에 관행운운 하는겁니다,
늘 말슴드렸지만 권력 비판과 감시는 언론의 임무인데도
그역활을 못하니 국민들이라도 비판하는것이구요,
합리적인 의문을 제시하고 정권을 비판해서
국가가 나라가 국민이 손해보는것 있습니까?
불편한것은 실정하는 정권 실세들 뿐입니다,

비판이라 하시지만 제눈에 헐뜯는것으로도 보입니다!
면장님이 생각하시는 비판은 여기서 말씀한듯 뭐가 달라지겠나요? 보는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현정부 불만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것도 항상불만도 올리는분이 올린다는거죠! 그런분들께서는 사소한 불만도 눈에 잘들어오겠죠! 그렇게 자주 보니깐 이젠 선동처럼 느꺼집니다!

비판....

람보님도 그게오륩니다.
헐뜯는걸로 보인다는게...
결국 별반다르지않은 입장차이일뿐이란거죠....

이게, 악의적으로 지금 흉흉하게 말나오는 유언비어따위들이나 조작한다면... 말씀하신 헐뜯는다는게 맞겠지요.

잘못됀건 잘못됀거아닌가요?

초등대처를 왜 그따위밖에 못하고, 다죽어나갈때가 다돼서야 점점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답니까?
뭔가 잘못됀 현실에대해서 지적해도 반정부가 됍니까?

귀하들이 등떠밀어치부하는 빨갱이섹이들과, 그맹신주의와 뭐가 다릅니까?

필요에의한 이분법, 궁금해하셨죠?이분법.....
이따위가 이분법입니다, 무조건 정부를 따르지않으면, 반정부친종북빨갱이타령......
잊으셨나본데, 애국이란것이 나라말만 잘따른다고 애국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위엣분, 일본지원 거절한게 문제있냐구요?
헐~
어디 그딴소리, 지금저현장 애들 부모님한테가서 해보시죠...
문제있읍니까?! 라니요... OTL.......

여긴한번 엔터까면, 수정이 안돼... ㅠ,.ㅠ;
전체적인 맥락만이해해주시고, 중간중간에 말이음에 단어나, 글자하나빠진차이에는 아량을........OTL....

뭐가 달라 지겟냐고요?
그래서 가만 있어야 하나요?
잘못이라고 생각했을때
불만이던 비판이던 하다보면
달라지던 무시하던 하겠지요,
그것은 정부의 몫이고 바로 잡히지 않았을때
다시비판 하는것은 국민의 몫입니다,
그것이 여론이고 그것이 작으면 무시해도 되는것이고
커지면 수용해야 하는게 정치입니다.
국민은 누구나 정권을 비판 할수는 있지만,
선동이니, 불만이니 헐뜯느니
생각이 다르다고 정권이나 또다른 국민이
비판 하지 말라는 것은 월권이고 어불성설 입니다.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데 선동한다고 무조건 동조할까요?
지지하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일뿐입니다,

음낭서생께서 현재 정부 잘하는거도 좀 올려주시고 현정부 칭찬하는것도 좀올려주시면 저같은 시선은 많이 사라질듯 합니다! 현정부가 잘하는것도 좀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비판이라 하시는데 링크하나 달랑걸어놓은것도 비판으로 봐야하나요?

그러네요?!
쩝...

왜, 이지경이지요?

음낭님 그딴소리.저위엣 이라뇨..
대명을 불러주세요 !!
위안부문제! 독도문제등등 으로
외교적 마찰이 극심한 시점에서
쪽바리 넘들의 지원이 절실합니까?
일본넘들 아니라도 우방국들의
지원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음낭님 경고하는데 당신의 글장난에
놀아 나고 싶은생각 없습니다.
한번만 젓갈같은 소리 했다간
저를 직접 만나는 수가 있습니다.
말조심 하세요!!

푸헐~
무서워서, 이만.....
이런따위일로 뉴스에 나오고싶진않네요.
죄송~ OTL....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420140606013

새누리당 최고의원이 종북좌파몰이를 시작하셨습니다~^^

면장님 잘알겠습니다!
허나 면장님께서 이제것 쓰신글들이 불만의 글이 모두인듯합니다!
해서 못한것만 보시려하지말고 현정부가 잘한것도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치켜주고 못만건 못햇다고 비판해야 더욱 면장님의글에 무게가 실리고 호소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게?
호소?
바란적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릴땐 대부분
제생각을 올릴때고 님들의글에대한 오류와
사실에대해 부합할때 반박일뿐입니다,
위글도
일부러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나라와 정부,즉 국가와 정권을 개념을 무시한 글때문입니다,
정부와 정권은 언제든 바뀔수 있지만,
나라와 국가는 영원한것인대도 님은 나라를 헐뜯는다고 하니 드린말씀이고,

굳이 말씀하시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켜주고 칭찬 해주라고요?
정부가 어린애입니까?
늘 말씀드렸듯 권력은 비판만이 약입니다,
권력에대한 칭찬은 아부요 독입니다,
그래서 권력(대통령부터 조폭 하다못해 학교학급 반장까지)
늘 아첨꾼들이 득실거리고 입맛에 맞는 말들만 해대고 그렇기에 썩는겁니다,

예를 함 들어 볼까요?
고려시대든,조선시대든 폭정으로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새세상을 만들겠다고 해서 조정를 만들었다 칩시다,
그럼 그들은 당해봤고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정말 오래오래 선정을 베풀고 잘해 나갈수 있을까요?
아니지요 그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전과 똑같아 집니다
그게 권력입니다

부합의 댓글까지는 이해하겠네요..
그런데 권력에대한 칭찬은 아부라고 하셨는데 월척에서 칭찬하는게 아부가 되나요?
누가 본다고 아부고 독이되나요...
그리고 권력이라는것이 똑같은거알면서 뭣하러 비판하시나요?
그냥 심심풀이 껌딱지로 씹으시나요?
제주위는 제가 속까지 다몰라서그럴수도 있지만 다 썩은 권력만 있는건 아니던데요...
면장님 주위는 그런 썩은 권력가만 있으셨나봅니다!
너무 다른 현실을 살아가시는분께 제가 헛소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람보님 !!
솔직히 현정부 칭찬 하고프게 잘한것 없고요
껌딱지냐?
난독증이 심하신데.
여기던 저기던 월척이던 낚시터든,
생각을 얘기하는것이 모여지면 여론이고,
잘못하는걸 비판을 해야 바로잡아지겠지요,
님들은 뭣때문에 자식들에게 잔소리를 하시나요?
잘못되지 말라고 잘되라고 하는거지요?
옛말에 모르는것은 손에 쥐어줘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보고싶은것만 보는 좋은눈 참으로 부럽습니다
다 썩었다고 느꼈으면 진즉 갈렸겠지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지탱하는거구요
지난 대선 후 말씀드렸지만 축하합니다,

칭찬은요.
정부가 모두 잘할수는 없겠지만
비판이 적고 불만이 적으면 그게 잘하는거고
태평성대 인겁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저는그만 난독증고치러 가보겠습니다!

면장님이 김대중, 노무현정부때에 비판하신걸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현정부에 대한 비난일색, 헐뜯는다고 볼수도 있죠.
본인은 북한과 김일성을 싫어한다고 했지만
천안함사건에 북한이 하지 않았다는설을 적극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는것 또한 마찬가지지요.
이런게 면장님이 하고계신 글과 말입니다.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너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겟느냐?"

제가 여기 가입한것이 누군가의 소개로
중고 장터 소개로 알게되었고
컴맹이나 다름없어서 그것만 알앗지,
다른방 가본적도 없지요,
어느때인가? 이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거는 잘모르지만
그때가 아마 천안함 사건으로 시끌할때인것 같은데.
그토록 저에대해 잘아시고 궁금하시면
최초 이방 들어온 년도를 알아봐 주세요.
어느분은 월척 사무실 가서 내뒷조사도 하고 그랬던데....
더 이전에 알았더라면 님들글에 더반박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더 솔직히
저의 생각은
지금의 새누리당 전신-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에서
새누리당으로 무늬만 바꿔가며 대물림하듯
대한민국 귀족정치 하는게 식상하고,
선거대만 되면 안보 타령 하면서 본인은 물론 자식들까지
군면제 병역의혹또한 가장 많은 것도 사실이고
남북 대치도 지긋지긋 한데,지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지역감정는 물론
이번에는 국가 기관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잡혔습니다
이밖에 쿠테타 독재.조작,인권유린,수많은 일들이 많지만 지면상 열거 할수 없습니다
해서 새누리당을 지지할수없는 것이고요,

김대중,노무현 비판 했다고 해도 믿지 않으실 테니 통과하고
그들을 비판하는 일은 님들이 해야 할 몫입니다,
( 보수지에서 헐뜯는 거의 유언비어 수준의 정보말고 중앙 언론에 보도된
팩트로 말입니다)
지금은 집권당이 새누리당이니 제가 비판하게 하구요
차후 야권이 집권하면 정말 신랄하게 비판 해주세요,
새누리보다야 좀 낫지 않을까 싶지만 야당넘들도 개차반 인것은 매일반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안함 문제인데-
글을 쓰시려거든 정확히 읽고 쓰세요
저는 북한 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북한이 했다면
이러저러한 것의 사후 정부의 뒷처리와 대책이 의문시된다,이며
이건 저뿐아니라 많은 국민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당일 인터뷰한 주한미대사 그레그의말 인용입니다,
제글이
딱히 물고 늘어질만 한것은 없고 몹시 아팠던 모양입니다,
오래된 제글을 기억하시게...
반박하려 찾아보니 그글 지워 졌더 군요
그것도 복원할수 있으면 함 퍼와 보시던지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만,

이부분

"그들을 비판하는 일은 님들이 해야 할 몫입니다,"

좌우 나열식의 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재임시절에 저는 그들에게 막말이나 비난일색을 한적이 없습니다.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못한것은 못한것으로 설명을하고

최소한 나라의 대통령임을 인정하지 않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수국민의 선택이였으니까요.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님들의 몫"이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제가 적군이고 님이 아군이라는 이분법입니까?

대한민국이 우리국가,나의조국이고 우리정부가 바로설수있도록 질책을 하되

국민의 정부를 당략적으로만 보며 무작정 비난일색으로만 끌고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왜, 이곳 사람들은 반박하고 편을 나눠서 싸울꺼라고 고정관념을 가지시는건가요?

고정관념도 버리고 너무 한쪽만 보지말자는 취지의 글이였습니다.

면장님의 낚시관련 어떤글이나 사진을 보고싶고

동출도 해보고 싶네요 ~

같은 취미인 맞으시죠?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인신공격이 없는 매너있는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며칠
밖에만 있었습니다,
글 주셨네요.

이분법?
아군적군?
너무 오버 하시네요?
그리고 요즘 말로 -
"에이 왜 그러세요? 선수들끼리..."

여기 글올리는 분 대부분 성향 나와 있잖아요.

저는 현 정부여당의 잘못을 비판하기는 하지만
정부여당이 적이라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비난해대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군적군의 생각은 지극히 향수님의 심중일른지는 모르지만
저는 아닙니다,
새누리당에도 김성식(지금은 아니지만)원희룡등
합리적인 보수들에게는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이 보수의 중심이 된다면 여야관계,나아가 나라가 좀 나아지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늘 상대를 비판은 하지만 동반자라는 생각을 하는데 ,
과격한 일부사람들은 진보쪽을 마치 철천지 원수인양 종북이니,빨갱이니
도저히 같이 갈수 없는 척결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듯 싶던데요,
아뭏튼 저는 향수님이 맹목적으로 정부여당을 옹호하는 보수가 아닌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이길 기대해 봅니다

밑으로 내려 쓰다보니 빠져버렸네요,

평소 제생각은,
좌든,우든
극좌, 극우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는 한걸음 좌로 -
좌는 한걸음 우로-
중도 성향이 많아야 대립이 적을테고
이념장사를 못할테니까요,ㅎㅎ

람보님!

현정부가 잘한게 있나요?

첫단추부터 부정으로 끼웠는데!!

님 소속이 어디세요?

아님 "Slave"인가 !!

저는 잘했고...잘하고있는부분도 있다고봅니다!
그것은 객관적인것이기에 님께선 아닐수도있죠!
삶에있어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사느냐와 항상불만을 가지고 사느냐와의 차이가 아닐까요?

헐~
정부비판하는자들은 왜 항상불만을가지고사는 사람들이랍니까?
필요한 이분법 타돕니다.
사회부적응자소리 까지나오는 막장으로 몰고가지만 말아주십셔....

죄안짓고 살려고, 내탓이려오하면서 살려고 애쓰고......
내주위의 평안에 감사합니다, 특히 이런 사고가있을때 더욱 절실히......

맹신의 반대급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싶을뿐입니다.

솔직히, 이상황 해당관련공무원이나 정부측 누구중에 지인이 있다면...
팔은 안으로 굽어 이상하진않으니, 그맘도 이해할라치지만요.....

초등대처 첫날에 그아쉬움은.......


아앗~ ㅠ,.ㅠ; 말조심해야지.... OTL............

객관적이 아닌 주간적...

제가 언제 정부비판하는사람을 항상불만을가지고 산다고 했나요?
그냥 삶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 아직차디찬물속에있습니다

그만들짖으시조 코로숨쉬는다들 너무편하신가보조?

종교 수준이군요 ㅡㅡㅎ

자게판에서 혼나고 이리 왔는데
여기도 아직은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어수선한시기에 ...
저도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려는듯하네요...
자중하려는데 잘안되네요..핸폰에 바로가기를 지워야겠습니다! 하루에 12번도 더들어오니 병인듯 합니다!

죄송한데요..
세월호소유주 인터넷 검색이나
한번들 하시고 글을 좀..
갠적인 의견 다시는건 좋지만
사실을 알고 주장하셨음 하네요
그런 인간들이 해운사업을 어케 지금까지
하고 있을수 있는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갔던 회사였는데 말이죠??
좀 알아 봅시다 알고 삽시다 속지 맙시다 공부좀 합시다 멀리는 아니드라도...
난독증이 있으시드라도...해방되고 불과70년안쪽인데..그럼 세월호가 오ㅐ? 이리됐는지 대강은 감이 오시리라..
일심단결해서 구조에힘쓰고 애통해 맘 쓰시는거 물런 백번 동감하지만 억울해하고 한숨만 백만번 내쉬고 끝나면
재발됩니다... 다시는 일어나면 안될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명심,또명심 합시다 공부합시다,또 공부합시다...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제발 부탁드립니다 공부합시다

황금 가물치님???
종교는 무슨ㅉㅉㅉㅉ
세월호 소유주네 집안(전회장} 이 목사라네요
거기네가 종교쥬~~
암것도 모르시면서 농담처럼 ..ㅠㅠ
그러지 마세요 속 아시는 횐님들께서는 가슴속에서 용암같은게
치밀어 올라서 잠자다 열두번도 더 벌떡 합니다
관심좀 가지고 삽시다...제발 한국 현대사에요ㅠㅠㅠ

번출님 오해를 하시네요..

무조껀 믿는 종교 수준이라고요 ...

이해 안가세요..

잘못됀걸 잘못됀게 아니라는 종교같은 믿음에 비유 한겁니다....

지금은 하는꼴 보면 무정부 상태 네ㅇ요 이놈의 정부 뭘 잘 했는지 말좀 해줘요 제발

이민 가갰다는분 많이보이더만 제발 좀가세요 나가봐야 이나라 소중 한줄 알지 누군 맘 안아픈가요 최소한 여기에선 상황에 어긋난 오바 좀 하지 마세요 누굴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 당신들 생각 까지 동조 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제 생각 적은거에요

나라가 소중한거와 정부가 소중한것은 다르지요~

남의 차가 공사장 지나가던 널려있는 못에 펑크나고 크게 다쳐 그 차주인이 공사관계자들에게 욕하면..
옆에있다가 욕하는 사람 심하다고 눈살찌푸리지만
자신의 차가 공사장가다 널부려져 방치된 못에 펑크나 크게 다치면 저절로 화가 나고 욕이 나오는것이 사람이라..
요는 세월호의 아픔을 내가족의 아픔으로 얼마나 느끼고 분노 하느냐의 차이이지요!!
성인 군자라도 내 손톱밑의 가시는 아픈것 !!

절절한 아픔과 세상의 불합리함 비열함을 겪어보거나, 세상을 많이 살아보거나 세상물정을 제대로 알지 않는한 모르는것..
많이 배운 교수들이 세상불정 몰라서 사기당하고 장사하다 망하는것도
머리로 아는것과 몸으로 가슴으로 느끼고 새겨진것과의 차이겠지요.

머리로 판단하고 말하는 자에게
가슴으로의 아픔을 이야기 해본들 아무 소용 없습니다..
각자 아는만큼 느낀만큼의 깊이로 세상을 사는것입니다.
모른다 하여 잘 못느낀다 하여 잘못도 아니지요.. 그럼 그런가보다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