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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쿠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트럼프는 장사치 맞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은 전세계의
경찰국가를 버림과 동시에 공동의 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트럼프이기에 좋은것이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정착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않되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부시가 할수 있습니까. 오바마가 할수 있었겠습니까. 아무도 못한일은 그는 해냈습니다. 해낼것 같습니다.
인상시켜준다고 우리가 핵을 보유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절대로 다른 나라가 핵을 가지는 것에 부담을 가진 나라입니다. 실제로 핵을 사용하여 위력을 알고 있는 나라이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50억불이지만 이후에는 100억 1000억불을 요구하겠지요
이것이 외교입니다. 외교는 주는게 아니라 받아오는것이겠지요
우리가 예전에 조공을 바치기만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안비니다. 조공 무역을 통해 대국에서
더많은것을 받아 왔지요. 그럼대국은 왜 더많은 것을 내주었을까요.
그이유는 신하국에 대한 대국의 위용을 보이기 위해 그런것이겠지요.
동맹으로 똑같이 부담하는 상황에서 무임승차라는 논리는 대국의 면모를 다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그들이 원하는것을 다들어주고 남는것이 무엇인가요
제일 비싼 무기를 수입해주고 있고 국가가 한국이지요. 그러면서 무임승차라니
어이가 없어서 그냥 미군 철수를 하라는 쪽입니다
트럼프는 경제에 대해서 자수성가형 사람입니다. 전쟁을 아주 싫어하는
인물이지요 그게 지금우리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아니면 할수없는 것들이지요. 지금 미국은 아버지 아들 부시가 싸놓은
적자의 늪에 빠져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트럼프도 미군을 국내에 불러들이고
세계의 경찰국가의 위상은 버리고 경제에 힘쓰겠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어찌보면 감당할수 없는 비용을 이유로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북미간에는 평화협정으로 김위원장을 달래는 쪽으로 핵포기시키고 재선을 승공적으로
하겠다는것 아닐까요. 이러할진데 굳이 우리가 올려줄 필요도 없을것이며
필요하다면 주한미군도 감축또는 철수 쪽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우리편으로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전쟁위협에 살수는
없지않나요. 그냥 평화로 간다면 더없이 좋은것 아닌가요
이말하면 나오는 것이 빨갱이라는 말이겠지요.
월남패망도 나올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방력이라면 북한은 적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도 충분히 자주국방을 할수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2. 그 딸 다해(?)는 일본 고꾸시칸대 (국사관)21세기 학부를 졸업했다
이 대학 이념이 일 전체주의 사상으로 그가 세운 대학이다.
설립자가 시바다고구지로인데 '정한론'을 펼친자 이다
이 학교출신 요시다 쇼인은 아베가 젤 존경하는 인물이고 ,일 천황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요시다 쇼인의 제자가
대한제국 망한뒤
1대총감;이토 히로부미
2대총감:소비아라소케
3대총감:데라우찌 마사다케다.
위3인이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의 총독들이다
이 학교에서 " 반일의 화신 "어벙이님의 딸이 졸업하고
일본어 특기채용으로 일 1위 여행사 JTB의 합작회사에 취직하고,호화여행 상품을 국내에 판촉물로 부유층을 상대로 내 놓았는데
이게 친일이 아닌가?
근데 어벙이님은 반일의 화신처럼 이순신장군의 남은 배"12척"을 운운하며 대한민국을 바람앞 등불로 치닿게하고 ,젓국은 21세기에 구석기 시대 죽창으로 일본침략하자고 떠든게 엊그제인데, 일산 불매운동한다고하더니 결국 불쌍한 국내 가맹점주만 그지 되 버렸네요.
저걸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나.
친일 딸이 어디로 도망쳤는지 행방도 모르고 쉬쉬 하는거 정상으로 보입니까?
어머니 상중에도 언론 통제하고, 문상도 못하게 하고, 어머니 얼굴이 뭐거 부끄러워, 부모 탈상도 않하고 정수기는 하려한 색상의 옷입고 아세안에 가고. . . 무슨 잘못이 있기에 숨기는게 이리 많고 비밀도 이리 많은지?
ㅋㅋ..
얼라요?
꼭 하는짓이 그 수준이요..
내가 월척이슈방서 유이하게 말섞고 싶지않은 두명중 하나가 그대요..
인간이라면 의당 있어야할 공감능력이란게 제로인..
그러면 되도 않는 영어로 한동안 댓글을 씨브린 그대는 친미주의자요?
그대 논리대로면 그대는 중국, 러시아를 경멸하니 중국산 쓰지마소..(난 중국, 러시아를 싫어하오)
가자미나 동태 먹을때도 확인하시고 동태는 러시아 수역에서 잡아오는거고 가자미도 러시아 수입이 많소..
이러다 만일 관계가 잘풀려 러시아 천연가스 우리나라 들어오면 굶어죽고 얼어죽게 생겼소..ㅋㅇㅋ
푸른노을님도 지적하셨듯 어디 인용할 신문이 없어서 산케이 입니까?
산케이는 일본 신문쪽에서도 주류 취급을 못받는 매체라고 하던데..
자존심이 있지 자국 대통령을 아무리 싫어해도 일본 찌라시같은 극우매체의 악의에찬 악다구니를 인용한단 말이오..
러시아와도 지소미아를 체결하였습니다. 중국이라고 못할것도 없지요
항상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때라고 봅니다.
어느것이 국익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과 등돌리고 살수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미국의 국익을 위해 나아갈수만도 없습니다.
미국이 지금 어려운건 이라크전쟁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도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얻지못한데 따른 이유이겠지요.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를 위해 불필요한 국방비를 줄이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여차하면 미군을 자국으로 불러들일 것이겠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면
북한은 굉장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국방력이 한국만 못하다는 것이겠지요
거기다 미군까지 있으니 오죽 하겠습니까. 미군이 없어도 충분히 국방을 방어할 능력이 한국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말도 않되는 금액을 요구하며 한국 국민들이 미국철수를 외쳐주기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올려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미군을 뺄 명분은 있으니까요
그럼 우리가 요구해야 할 것은 사드 및 제주 해군기지 평택 등 다 나가라고 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아 그리고 6조 뿐만이 아니겠지요. 미군기지 이전 사업과 해군기지 건설 및 부산의 미군이전기지, 용산기지등 환경성평가에 따른
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그런돈은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살인자를 귀순이라고 해도 받아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 처럼 타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범법자에 대해서는 절대로 포용하여 받아 주면 않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북한으로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북한도 받아주고 체제선전을 위한 도구로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님이 지지하는 정권.....
북한보다 몇배의 국방비를 쓰면서 그동안 자주국방도 못하고 뭐했답니까?
그돈으로 usb 한개에 백만원씩 줘가며 사느라 이꼴난건데.......
6조면 F35 60대 가격입니다.
그것도 매년 F35 60대씩 입니다.
6조면 현무미사일 2000발 가격이죠.
그것도 매년 2000발씩 입니다.
6조면 이즈스함 5대 가격입니다.
그것도 매년 5댑니다.
도데체 멀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돈 한 5년만 우리 국방비에 투자하면 자주국방이 아닌 동아시아 패권자 됩니다.
닝기리~~~~근데 걍 주자고요?????
좀 머리이좀 쓰고 생각하세요. 참나~~~~~
북한과 중공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9년 중국이 공산화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것이 북한 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중국은 공산호 이후 한국전쟁에 도움을 갚았다고 합니다.
그게 중국과 북한의 역사관계입니다. 속국의 개념이 아닌 독립된 국가로서 중국으로 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봐야 겠지요
북한 인권법을 내세우며 유엔에서는 굶어죽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을 까요.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에게는 또 어떤 형태를 유지하고 있나요 그냥 테러리스트 등으로 생각하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여도 테러범 죽였다고 하면 끝나지요
이게 다 힘이 없어서 생기는 일일뿐 미국이나 다른나라가 말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도 이미 72년 유엔가입국으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을 받은 나라입니다. 우리와는 남북으로 갈라져 대립관계를 가지고 있어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한민족으로 뭉칠때 어느 나라도 무시할수 없는 나라가 되겠지요. 그래서 평화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가 바닥인것은 전세계의 문제이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신자유무역체계에서 먹뛰자본 등 그들이 모든 부를 가져가고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전세계가 2차 대전의 악몽을 꾸게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황대표님은 대다수 많은 국민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삶을 사신분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신념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참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왜 저럴까 생각도 들고요. 경제체제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결과가 나타나는데 적게는 2-3년에서 많게는 5년 이후에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돈은 둥글어서 한쪽이 많이 가지면 한쪽은 쪽빡을 차는 구조이지요 대기업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잘하는 일이나 협력하는 중소기업을 죽인다면 이것은 경제엔 도움이 않될 것 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부를 대기업에서 가져가면서 중소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었는지는 알수 있을 것입니다. 문정부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국가의 발전을 위한 대의라고 봅니다.
진짜 몰 모르고 얘기하시는데요....
북한이 우리와 전쟁을 하려했다면 핵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남한에 피해를 입힐수 있는 화력이 있다는걸 모르시는건지...
전쟁 십분만에 수도권에 쏟아부을수 있는 포탄이 20,000 발이랍니다.
그걸 뭘로막고 그속에서 어디로 숨어야 살수 있을까요.
그러면 이쪽에서는요.
북한 전역으로 현무를 쏟아붇고 우수한 공군력으로 북한 전역을 초토화 시키겠죠.
결국 서로 같이죽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려고 핵을 만들었다구요?
초등학생도 웃을일입니다.
그돈 안들이고도 좁은 남한땅에 곳곳에 날릴수 있는 위협적인 미사일을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게 북한입니다.
구지 남한과 전쟁한다고 핵만들어 제제받고 힘들어 할 이유가 없는거죠.
자주국방요?
우리나라가 객관적인 군사력이 북한에 뒤진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지금의 자주국방이란 북한을 무럭으로 누르려는게 아니고 북한으로 하여금 무모한 도발을 못하게 하는게 자주국방이죠.
제발 자존감좀 키우세요.
도데제 미국, 일본에 어떻게든 빌붙어야 살수있다는 생각을 떨쳐내게 할지 참 같은나라에 살면서도 난감합니다.
틀에 갇혀 상각하지 말고 좀 크고 넓게 생각좀 하며 삽시다.
에효~~~~
정말 너무하십니다.
우리나라에 배치한 사드가 정작 북한 핵으로부터 우리를 보호살수 없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중국이 지라ㄹ을 떠는건 사드 자체보다 그거에 딸려온 레이다때문인 것도 다 알고 있고 중국이 미리부터 경고했던것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자나요.
더군다나 그런 사드를 미국을 위해 배치한것도 최순실대통령이자나요.
그런 사든데 머 어쩌라구요.
아무거나 좀 들이대지 마셔요.
제발~~^^
휴전협정의 당사자는 미국 중국 북한 입니다. 한국은 휴전협정에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남한과 북한이 전쟁휴전중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한반도 분단과 현재 진행형인 전쟁휴전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를요
주한미군은 빼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에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고 봅니다.
국민여론이 방위비 인상에 반대가 높지 않습니까. 왜그럴까요
미군이 와서 수많은 환경오염으로 한반도는 엉망이 되엇습니다. 미군이 주둔한 주둔지는
환경영향평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야 환경을 깨끗하게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한예로 용산미군기지 이전 아직 못했습니다. 아마도 이전하면 그땅은 사람이 살수 없는 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환경복원을 위해서는 100조원이 넘는 돈이 들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임승차라고 표현하고
비용을 더내라고만 하고 있으니 미군은 없어져야 하겠지요. 미군이 없어지면 한반도에 평화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쯤되면 한반도 적화를 베트남에 비유하시는 국민들도 분명 있으실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전쟁이냐 평화의 길이냐에서 전쟁보다는 평화를 갈망하시는 국민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일본과 경제전쟁하면 우리나라 폭망이라메요.
가란다구 갈 미국도 아니지만 떠나봐야 결과는 나오겠죠.
머 일본빠지면 우리 망한다.
또 미국 빠져두 우린 망한다.
님들은 아나라는 어찌되던 망해서 일본, 미국 식민지가 되어야 그 망한다는 소리 안하고 살거 같네요.
지가살고 있는 지나라에 대한 자존감이라고는 일도없는 한심한 양반들....에고....왜 이나라에 태어나 고생을 하고 살꼬.....
어떻게 생기고
발전하고
유지했는지
미국의 역사라는 것 말입니다.
도망자들이 인디언 죽이고 세운 나라.
그 미국을 따라하는 일본.
일본의 역사라는 것 말입니다.
오합지졸 좀도둑들 통합하여 세운 나라.
무슨 말이냐구요?
국민성...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버릇들....
침략의 본성이 있는 제국주의. 패권주의.
신의라고는 1도 없는 것들...
그렇게 만들고 발전하고 유지하는 나라.
그 나라들과 동맹?이라 쪽팔리네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느끼는 감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