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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직격 특파원대담에서 조선일보 선우정 부국장이란 작자의 발언을 듣지 않으셨나요?
그 발언을 흐믓하게 미소지으며 듣던 일본 산케이신문 여기자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 어려부터 조선일보를 보다가 고 노무현대통령 대통령선거 당일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고는 조선일보를 끊었습니다..
가끔 웹서핑중 조선일보 기사를 클릭하곤 합니다..
그들의 시각이 가끔은 궁금하고 필요해서..
하지만 조선일보를보면 영화 내부자들에서 백윤식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FBI국장이던 에드가 후버가 생각납니다..
수많은 대통령이 그를 국장에서 해임하려 했으나 후버가 FBI조직을 이용해 얻은 대통령들의 약점을쥐고 있어서 모든 대통령들이 해임을 포기했다는..
나이 서른에 법무부 수사국장을 시작해서 77세 죽을때까지 참 오래도 해먹었습니다..
그가 죽자 닉슨 대통령이 후버의 비밀파일부터 찾았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검찰이 꼭 후버 같습니다..
맨날 똥만 찍어먹다보니 된장인지 똥인지도 모르죠. ㅋㅋ
새해에는 줄 잘잡아요. 작년에 놓친 정신줄...
이미 검찰은 자신들도 브레이크를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은 있어도 방법이 없으니 그저 고~~라고만 말할 뿐이죠.
이제 헛소리하는 명줄을 끊고 환생을 기원해야 합니다.
올해 총선으로 뭔가가 변혁을 가져오겠죠. 흥미진진 하지 않습니까?
어쨌든 우리 역사는 양의 방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다는것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으니 ㅎㅎ
란 사실을 초등학생도잘 아는 사실이고 신문이 아닌
지들만에 정치적 논리로 소설을 쓰고 있는 언론사는
조신일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전광판에
조선일보 문닫아라 라고 몇번 해킹 당해서 개망신
당한 것도 조선일보란 사실 그 내용을 퍼온 님도
만만치 않네여.
조선 아니 개선일보에 넘 빠지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