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김경수 법정구속 시켰던 판사가 박근혜는 몇년 때렸는데요?
님 입맞에 맞으면 적절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정치검찰이고 정치판사고 다 개혁해야할 대상입니까?
검찰이 고소장 고발장을 받고 범죄혐의점이 인정되었고, 컴퓨터 들고 도망다니는거 카메라에 다 찍혀서 증거인멸 도주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고 그리고 법원이 그걸 받아들인거 아닙니까?
정치 검찰이라고 욕할게 아니라 정경심이 고용했던 16명의 변호사들은 왜 구속 못막았는데요?
아니 증거인멸 시도를 했고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걸 갖다가 왜 검찰탓?
증거인멸 시도를 하는데도 구속영장발부 안하고 놔두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은행잔고위조도 유죄판결나고 형량결정되면 들어가 살겠지 ㅎㅎㅎ
이후 이 문제는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할 때 국정감사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등에서 수차례 제기됐다. 당시 여권이 “문제없는 사안”이라며 적극적으로 윤 총장을 방어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7월 윤 총장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청와대가 윤 총장 장모를 수차례 고소했던 정모씨를 접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위협 인물(윤 총장)에 대한 고의적인 흠집 내기”라고 했다.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도 지난해 6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모 사건 의혹 제기는) 자동으로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며 장모 최씨에 관한 의혹 제기에는 근거가 없다고 했다. 주 전 기자는 “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정리도 하고 취재를 했다. 깊게 했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 문제 제기한 사람은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 유죄 확정을 받았다”고도 했다.
님 떠받드는 사람들이 다 문제 없다 했는데 이제와서 왜 난리에요 자꾸...
청문회때, 국정감사때 한국당 의원들이 문제 있다 했는데 님들이 문제 없다면서요...
황 대표는 17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여성의 몸으로 오랫동안 구금 생활을 하고 계신다. 이렇게 오래 구금된 전직 대통령은 안 계시다”라며 “아프시고 여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계신 것을 감안해 국민들의 바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석방을 촉구했다.
이 정도 말한거 쯤이야..
그 뒤엔 역풍올까봐 입 꾹닫고 있드만...
노무현 검찰수사 받을때 님 지지하던 당과 님이 보던 언론에서 뭐라고 떠들어댔는지나 보세요..
의리라곤 쥐뿔도 없는 민주투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