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생미끼찌)는 오동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루예 일조 수심 1 모양으로 만들어 볼려구요.
부력점이 상단쪽으로 치우쳐 왠지 찌가 쏟다가
부력의 감쇄로 인한 붕어의 이물감이 더욱커지면서
더욱더 천천히 채공 시간이 길것 같다는~~

스기도 부력 6~7허정도로 만들면 오동보다도 더 좋다구 생각합니다.

오동과 스기목 6호에서 8호를 (관통찌 &수초찌)만들어 현제사용하고 있습니다.오동찌는 나무자체 무게가 가볍고,스기목은 나무자체가 무거워 봉돌을 8호정도 쓸것을 6호나 7호를 사용합니다...오동목은 가벼워 8호를 사용하며 찌 물에투척후 원줄의 영향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스기목보다 덜함,(관통찌 그의 수직으로섬),글고요 관통찌는 투척은 쉬우나, 찌톱과 원줄사이에 수초가 걸리면 알지예~ 앞으로 저는 관통찌보다 수초찌를 사용하여 요즘 원줄과 찌톱을 분리할수있는 (줄보기)것을 낚시점에 한봉지 1.000원)주고 사용하시면 편리할거로 생각합니다...스기목은 무게때문에 봉돌 호수가 줄어들며,오동목은 가벼워 봉돌 호수가 늘어나 수초지대 사용하는데 오동목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상승 보시려면

오동추천 한표(7호봉 정도 부력)

단, 하절기 찌눌림현상 조심바랍니다

윗분들의 말씀 충분히 참고바랍니다

오따꾸님, ☆대물띵요☆님,화왕산성님,항상좋은날님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동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미끼찌 해동고리추 기준 6~7호 사이의 부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하시길~~

둘다 만들어 보세요 ㅎㅎㅎ둘다 서로 장단점도 파악해 보시고요 안출하세요

알겠습니다...^^
사막님도 안출 하세요.

발사로 만들어도 괞찮을듯 합니다 손수 만들수 있다면 비용의 부담이 줄어드니깐

다양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동,스기,발사 말구 다른건 찌소재로 안되나요....
소나무,참나무,은행나무,찔레 나무,뽕나무,기타 가벼운재질에 마를시 갈라지지 않는 나무
~연구해 봐야 겠군요.
다양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감사

소나무 껍질 굴피 콜크 땅콩 은행알 무지 문한데 입니다

요즘은 찌의 모양과 색깔을 ~~
약간 튀는색을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원색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도있고

그래들어 모양과 색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기에 부력 6호정도길이는 32와 20 2가지를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