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속을 파내는지 궁금
답변주삼 ^^
즐감하고 감 ㅎㅎ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짧죠잉

사막님의 연구 자세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근데 짧은 생각에 은행이 유동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러면 투척시도 메추리알과 한몸이고 입수후에도 한몸이고....

죄송합니다

순수한 의견을 드림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금입니다!
금은보화 ㅎㅎ

수제찌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참 정성이 가득한 작품이라는 말밖에 ㅎㅎ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ㅎㅎ

즐감했습니다.

p.s 찌톱 어디서 구하셨어요? ㅎ

아참 사막님 두가지 형식중에 은행이 찌다리 쪽에 있는게 더 이쁜것 같습니다.
몸통쪽 말고욤~ ㅎ 이뿌잖아요 ^^*

ㅎㅎ적토마님 의견수렴해서 하나는 찌다리쪽이요 ㅎㅎ저는 몸통쪽에 붙은게 실물이 더이쁘더라고요 오늘 위에 모양으로 접합할겁니다 ㅎㅎ

참 유동 아니고요 고정식입니다 케이비님 ㅎㅎㅎ

........^^
아주 좋은 모양에 찌가 탄생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요. 은행에 속을 어떻에 비어 버리는지......도대체 궁금합니다.........ㅎㅎㅎㅎ
기회가 되면 은행 속 비는 방법 좀 누가 공개 좀 부탁드립니다......^^

사막님 앞질러 생각해서 죄송....

고정식이면 굿입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 같습니다

메추리알과 은행알의 합작찌^^

메추리알 엄마가 내알내놔 하고 쫒아오면 ㅎㅎㅎ

무슨 죄송이라니요 아직 붙이기전이라서요 회원님들 고견좀 듣고싶어서요 그리고 유동식도 좋은 의견입니다 가능도 하고요 ㅎㅎ안출하세요 지금은 붙이고 칠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