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도토리찌.. 즐감하고 갑니다..
정직한찌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대단하십니다...

ㅎㅎㅎ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재료를 가지고 찌를 만들어보는게 꿈입니다 ㅎㅎ

멋지내요
근디 모양이 상수리같은디 @@

와~ 이뿌네요 ^^

개머리판님!
엄밀히 지적한다면 상수리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도토리(떡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의 열매를 총칭해서 부르는 이름)는 광의의 개념에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도토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정겨움이 느껴지는데
완성작을 보니 더욱더 정감이 가는 찌입니다.
기회되면 한번쯤 따라해보는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

속파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완성품 보니까 멋있는덜요 ~~
그리고 설악동님 말씀대로 저건 상수리 도토리는 좀 길쭉한걸 도토리라하고 상수리는 둥들둥들 ~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도토리나무가 상수리 나무 아닌가요?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시고, 찌공방에선 도토리로 통일하시죠~^^.
찌가 정겹습니다. 산속 못에 던지면, 최고일 듯 합니다.

넘 멋들어진 찌인듯 합니다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뭐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감탄사만 나올뿐입니다

와우

와우~
그때 그도토리가 요로코롬 변했네요!
필드테스트는 제가~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동동동동 ~~~

귀여운 찌올림이 상상 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동동동동 ~~~

귀여운 찌올림이 상상 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기가막히십니다 안에는어떡게 팟눈지 제가만든찌들은 누구주기에도 형편이 없서서요 부럽습니다

이제 낚시에 눈뜨니까 찌가 눈에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예술작품 잘봤어요.
탐나네요.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