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잘못이 아니라 강원산업이 문제입니다
소비자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물건사고 돌아서면
덤핑처리 하고 물건의 값어치를 떨어터리는 것은 소비자 갖고 노는 행위입니다.
횐님들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은 싸게 사서 좋을지 모르지만 내가 평생 소장한다고
아님 팔려고 한다면 값어치가 없어지는데 과연 이것이 좋다고 할 수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낚시방은 모회사 제품 싸게 팔다가 회사에서 물건을 안준다고 그 물건 처분하던군요
소비자는 싸게 사니 좋지만 자기물건 가치를 생각한다면 회사는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관리 안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강원산업 한번더 소비자 우롱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