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한꽝님.
정말죄송 또 죄송합니다.
저에게 황당한가격을 제시한분은 킹모모모님으로
확인되어 제가 글을쓰면서 열받아서 그랬던것입니다.
일종의 착시현상 이었읍니다.
황당한제안한분을 깜박하고, 가격표를 보여주신분의 글을읽고
곧바로 글쓰다보니 좋은정보를 주신분의 아이디가 여운이남아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한꽝님 그리고 월척회원님 모든분께 죄송합니다.

헉 성묘 다녀왔는데 어리둥절 하네요?
박사님 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올해가 푸른 양의해 순하고 편안한 한해 라고하네요..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뭔일인지 모르겠으나 좋게 잘 해결되시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원다방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원다방에서 황당한일을 겪었다는 글을올렸으나 제가 한꽝님으로 착각했다는 내용입니다.
공통포럼의 보론향어32구해봅니다 답글에서 "있어요"라고 글올리신분이 황당한사건 주인공인데
좋은정보주신 한꽝님을 들먹거린것이 착각한것입니다.

"어이없어서" 한꽝님의글에 제가 댓글올린글에서 공통포럼의 킹모모모님의 제안에대한
글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