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나올듯 연안에 불어 옆으로 누워먹이먹는 붕어
못보셨나보네요
조심해야겠지만 짧은대도 붕어 나옵니다

예전에 향어 낚음 딱이네요~~^^

예전에 강원도 인제 소양호에서
물이 옥수수밭까지 차오를때
1.0칸대 1.2칸대루 떡붕어 덩어리
꺼낼때 썻어유 더 긴대는 못써유ㅠ
혹시나 하구 저는 지금두 몇대 가지구
잇어유

저는 낚시 오래 해도 그닥 쓸일이 없어 10년 전에 10.2대 14 .2대
17.2대 1대에 만원씩 분양 윈다 맥스 향어대 구입은 20년은 됐을
건데 한번도 쓰지않고 분양 17대는 지금은 필요 한데 ^^^^^^^^^^^^^^^^^^^^^^^^^^^^^^^^^^^^^^^^

하우스낚시할때나 산란철때나요

발앞 수초구멍 넣어두면 찌올라 옵니다

블루길.

가끔 유료터에서 사용합니다.
아니면 발앞 수초구멍에서 사용합니다.

오름수위 때나 산란철에 쓸수 있는데 사용 빈도는 극히 낮습니다

저는 3번에 한번은 씁니다 발앞 수초구멍 이나 갈대 사이 넣어놓으면 긴대보다 확률 더높습니다
물론 쓸수있는곳이 한정되긴합니다만
긴대보다 오히려 더많이씁니다

반갑습니다. 어제 등록한 구호바늘 입니다..
봄철 산란철 수초옆 꼭 필요한 낚시대구요 ...
강가 장마철이나 요즘같이 강가에 물이 흐를때 짧은대로 붙여서 하는 낚시댄데 꼭 필요한 낚시대 입니다...
꼭 긴 장대 낚시만 큰고기 나오는건 아닙니다... 버리면 나중에 짧은대 없어서 아마도 무척 찾을때 있을겁니다..
낚시가방에 꼭 가지고 다니시면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짧은대가 년중 몇번 사용은 안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낚시대입니다.
대물은 발앞에 있다고합니다...ㅎㅎㅎ 수초사이나 구멍에 넣으시면 손맛 보실수 있습니다.

첫사짜를 발앞수초구멍 연안에서 1메타안 거리에서 잡았습니다

예전에 선배랑 발밑이 파인 수로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선배는 1.0칸 전 1.2칸으로 재밌게 낚시했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 1.2칸 쌍포 모셔두고 있어요!!!^^

밤낚시 발앞에 새우 생미끼로 던져놓으면 낚시하면 입질합니다. 다만 정숙 및 불빛차단은 필수.

저녁식사후 이쑤시개로 사용합니다

낚시대길이 2미터, 줄길이 2.3미터, 수심80센치 수초대에 찔러 넣으면 앉은 자리에서 3.5미터 앞이에요.
노지에서 대물낚시나 갓낚시에 필수품이죠. 노지 가셔서 앞의 수초에 항상 펴놓고 결과 기다려 보세요. 분명 효과있습니다.

제꺼랑 같은대네요..
제일 아끼는 놈입니다.
양어장에서 두루두루 사용하고..
노지에서 가끔 효자대 역할을합니다.

봄철에...
수몰나무 포인트에...
꼭 1칸대가 들어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1.5칸대 던지면 나무에 걸릴 것 같고...
딱 한칸대 포인트입니다.

옥시시 한알 발 앞 수초 속에 쏙~~~~~~~~~~~~~~~~~~~~~~~~~
지난주에 1.3칸대에서 장원 했습니다 (8치 ㅠㅠ)

낚시대...
1.칸수 1.0칸은...
2.옛날에...
3.향어낚시대로 자주 사용 했었는데...
4.지금은...
5.사용하는 낚시인은 거의 없지만
6.드물게 사용하는 낚시인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짧은칸에서 많이 잡았습니다. 짧은칸은 매력적입니다.

10칸대 인줄 ㅡㅡ:

작은논두렁 수로 딱입니다

하우스에서 쓰시면 보통 조과가 좋습니다. 하우스는 1.3칸 미만 포인트가 많습니다. 노지에서도 수초사이에서 낚시하실때 바로 앞에 던져 놓으시면 잉어 향어가 입질하는 경우 많구요. 특히 산란철에는 붕어도 가능성 높습니다.

10칸 던지면 찌가 보일까나 하는 맘에 댓글 보러 들어왔네요 ㅎㅎㅎㅎ
수중전 때 좌대옆에 살짜기 던져두면 가끔 입질봅니다

달 없는 그믐밤 새우미끼 꿰어 발 앞에 던져 놓으면 준척급으로 입질 곧잘 합니다. 단, 불빛이나 시끄러운 소음있다면 붕어입질은 물건너 가는 겁니다.

먼곳에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더좋은거라쟌어요 눈앞에서 보이는 찌가 얼마나 좋은데요 소중한 추억많이 만드세요 좋은 인생 동반자가 될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