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 들어본게 다입니다만..
32칸 기준으로 들어보니 발란스는 만족했습니다..
노랭이보다는 경질대 느낌이 드나 가볍다는쪽에 무게를 두고 싶네요..
제 느낌에는 낭창 거림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제압력도 괜찮을듯 합니다..
실사는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한 제품입니다..
낚시대의 색상은 어떻게 보면 튀지도 안고 자연과 함깨 한다는 색상이더군요..
아무튼 메리트 있는 제품입니다....
근데 어케 신상품보다 신수향이 홍보란에서 2배는 비싼지....보셨나요?
아이러니 하네요...

투투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 때 다이아 명파에 꽂혀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선배형님 대신 다이아명파 구매해드리고 3.6칸을 앞치기 해 보았더니.....
낭창거림이 좀 거시기 했습니다.
예전 노랭이보다 살짝 경질에 강도만 좀 더 보강된 낚시대를 찾고 있었는데
디와인드 수파가 신제품으로 나왔다기에 궁금했습니다.
언제 낚시점에가서 함 봐야겠네요.....

낼 기온이 좀 내려간다고 하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디와인드 수파라
나오면 한번 사용하구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