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정보/팁] 그랜드 수향 3.6칸대 사용 후기..
약간의 수파 골드와도 비교성이 있을 듯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오니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란 점을 강요해 봅니다..
경질적인 면은 당연 k12가 우세합니다.. 같은 3.6칸 대 기준으로 한다해도..
무게면에서 그랜드 수향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손맛면은 당연 그랜드 수향이겠죠!!
몇 일전 같은 크기의 붕어(약 8 ~ 9치급)를 경험해 볼 결과입니다..
그럼 개인적인 결론을 내려 봅니다..
k12와 무게면에서 당연 앞섭니다.. 손맛면도 그렇고요!!
그렇지만,경질성 여부에 대해선 k12를 훨씬 더 많이 주고 싶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드림대와 비슷한 경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드림대 보다는 조금 더 경질이지만,
투척時 왠지 수파 골드의 허리힘을 갖고 있다란 생각을 받았습니다..
수향 경조인 경우 투척시 한번의 투척으로 원하는 포인트로..
그렇지만,그랜드 수향인 경우 이단 투척이 가능하더군요!!
웬지 이 부분에 대해선 수파 골드란 느낌을 받는 허리 힘이었습니다..
떡밥 낚시 시절 명작 전 수파 골드를 잠시 사용해 본 경험으로....
그렇지만,수파 골드처럼 연질대는 절대 아니지만.. 왠지.. 수파 골드의 면을 약간 느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자수정 드림과 절대 비교 할 수가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투척을 아주 잘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손잡이 부분이나 더 길게 원줄을 매어 사용하시겠지만,
투척이 좀 서투른 저로썬 손잡이대 글씨 써 있는 부분의 최고 상단부분까지 짧게 매어 사용했습니다..
낚싯대 길이가 k12보다 길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사용했던 k12보다 조금 더 짧아지더군요!!
k12인 경우 원줄을 손잡이대 글씨체 중간 부분에 두었는데... 약 40cm가 좀 안되는 길이였습니다..
그렇지만,그랜드 수향인 경우 40cm 정도 줄 길이가 짧아지더군요!!
회사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느낀 부분입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지금 3.6칸대를 두대를 들고 다니지만 왠지 4.0칸대를 구입하고 싶다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무게면이나 손잡이대를 잡았을 경우의 무게면이라고나 할까요??
일차적으로 합격점을 받았지만,약간 끝마무리가 미숙한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100점 만점에 약 70점 정도를 주고 싶네요!!
주관성이 강한 글이오니 악플까지 받고 싶네요!!!
서로 저마다의 차이점은 분명 있으니 이 부분 또한 글쓴이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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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님한말씀하시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