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추세를 반영한 새로운 낚시대 : 즉, 대물낚시인을 타겟으로 한 저가 민물대. 기존 상춘, 아리수, 신수정을 통폐합하고.... 32대기준으로 무게를 130그램 내외, 선경 0.8~1.0, 원경 20내외, 가격 10만원 이내, 최장칸수 70, 제작기법은 압축성형방식, 뭐 이런류의 낚시대가 하나 필요해 보입니다.
2. 은성 낚시대중에 기능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으나,..... 생산된지가 오래되어 디자인의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 낚시대가 있죠. 디와인드수파. 이 낚시대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장대를 보강하여 가격을 조금만 더 다운시켜서 은성의 네임벨류를 유지하고 있는 전천후 낚시대로 재출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은성대를 사용합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라해도 일산대는 국내 고급대에서 생기는 편심이나 기포 등이 발생 안합니다.
또한 각 절번의 맞물림이나 절번의 길이 차이, 무게 등도 우리나라 대들처럼 사는 것마다 틀리지 않고 일정합니다.
저는 대부분 쌍포를 운용하는 데 길이 차이 때문에 낚시줄 묶을 때마다 낚시대를 펴서 길이를 보고 묶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일산대는 낚시대를 펼칠 필요없이 낚시줄 길이를 재서 사용해도 될만큼 일정합니다.
우리가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중국산이 더 잘나오는 건가요? 저는 국산대가 청명처럼 나온다면 두말없이 국산대만 사용할텐데 지금은 일산과 국산대를 함께 사용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중국의 기술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국내 조구사들도 중국산이라 해도 배울건 배워야 경쟁력이 키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 요즘 추세를 반영한 새로운 낚시대 : 즉, 대물낚시인을 타겟으로 한 저가 민물대. 기존 상춘, 아리수, 신수정을 통폐합하고.... 32대기준으로 무게를 130그램 내외, 선경 0.8~1.0, 원경 20내외, 가격 10만원 이내, 최장칸수 70, 제작기법은 압축성형방식, 뭐 이런류의 낚시대가 하나 필요해 보입니다.
2. 은성 낚시대중에 기능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으나,..... 생산된지가 오래되어 디자인의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 낚시대가 있죠. 디와인드수파. 이 낚시대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장대를 보강하여 가격을 조금만 더 다운시켜서 은성의 네임벨류를 유지하고 있는 전천후 낚시대로 재출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