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로 수골@ 그랜드 모두 사용하는데, 확실히 수골@가 가볍습니다.
느낌 차이일 수는 있지만 든든함이 더 느껴지는 대는 그랜드이고요...
40대야 웬만한 대들 앞치기가 힘든편은 아니라 뭐가 더 낫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는 있으나, 44대정도만 되어도 그랜드보단 수골@가 다루기 편했습니다.
저의 경우 40대 부터는 수골@의 사용빈도가 높습니다.
현재 그랜드, 수파난, 신수향 모두 정리하고
수파골드@ 쓰고 있습니다.
장대로 갈수록 그 진가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32대로 잉어 50급 무리없이 제압할 정도로 샤프함속에 강인함도 숨어있습니다.
도장이 전반적으로 그랜드, Nt 수향 보단 얇고
허술한 느낌입니다. 도장을 제외한 낚시대의 모든 퍼포먼스 (무게, 가는 원경, 발란스, 앞치기, 경질성, 손맛) 앞선 다는 느낌입니다.
느낌 차이일 수는 있지만 든든함이 더 느껴지는 대는 그랜드이고요...
40대야 웬만한 대들 앞치기가 힘든편은 아니라 뭐가 더 낫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는 있으나, 44대정도만 되어도 그랜드보단 수골@가 다루기 편했습니다.
저의 경우 40대 부터는 수골@의 사용빈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