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이 낚시가방 터니까 있어서 저는 본드로 붙였어요

지금 수납 방식을 반대로 수납하면 어떨지? 플라스틱 부분이 윗 쪽으로.

저 역시 파손이 많아서 플라스틱 부분이 위를 향하게 보관하니...
파손이 현저하게 줄긴 하였지만...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긴 합니다...

파손이 잘되나 보네요

파손이 잘되나보네요

진짜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중고로 은성대를 구해 보면 특히 저부분 멀쩡한 대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은성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용하던 은성 케이스를 몽땅 버리고, 타사의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케이스 하단에 프라스틱과 천이 맞나는곳에 5초본드를 주입(서너차례, 흐를때까지)하면,

파손되는 사례가 없어지더군요.

플라스틱을 왜 고집하는지...

음..파손이 잘되는군요..제 낚시대집은 깨진게 하나도 없는데...가방에 너무 많이 집어넣으시는건 아닌지..사용할 낚시대만 들고가시거나 가방을 두개로 나눠서 가져 다니심 파손이 덜 될듯보입니다.
물론 조구사가 튼튼히 만들면 좋겠지요.

저도 그래요 ㅜㅜ

은성 낚시대 케이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거 리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20대가량 잇는데 대여섯개가 저모냥입니다 ㅋㅋ

어떻게 사용 하시길래ㅠㅜ
20년 넘게 은성사 제품만 쓰고 있는데 저렇게 되 본적이 없습니다.

케이스 하단을 프라스틱 마감으로 하지말고 타 조구사처럼 같은 레자재질로 라운딩 마감처리하면 헤어질 지언정 깨져서

자크이탈로 못쓰게 되진 않을거 같은데.. 저도 수향경조케이스는 깨져서 순접했으나 결국엔 이탈되서 타사 케이스로 바꿨고

gt수향 케이스도 사진의 모양처럼 깨져서 전기테잎으로 감아놓긴 했는데.. gt수향은 전장이 길어 전층대 케이스를 사야할 듯 하고

나머지들의 둥근형태의 마감 프라스틱은 주변에 잔금이 가는게 몇개 보이네요.. 별도의 본딩처리 안하면 조만간 얘들도 못쓰게 될듯.

외려 구형 모델(수향, 신수향 각진 해마둘, 구 수파골드등) 들의 케이스는 프라스틱마감 여부에 상관없이 튼튼하던데..

그리고 은성사 케이스가격도 올랐던데요.. 얼마전 명파s 케이스 1만원에 주문했더니.. 1만3천원으로 인상한다네요..

업로드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20~30년전 낚시대 집입니다 신수향 각집 신수향 파란집 생생합니다 세월은 흐른대 품질은 20년전보다 못하네요

지워젓네요 죄송합니다

낚시대집도 as 보내야합니다.

예전에는 낚시대집을 저렇게 만들어서 터짐 발생했어요
지금은 저방식을 쓰지않고 지퍼 라운딩 으로 방식이 바뀌어서
아무 문제 없더군요

은성대를 좋아하지만 케이스 하단 나가는 것이 단점은 맞는듯 합니다. 개선이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1인...

낚시가방 바닥쪽에 얇은 스폰지같은걸 까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