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서 치면 나사선이 파손 단단한 좌대 바닥에 뒷마개를.붙이고 때리심이

낚시대안에다가 동전을 넣어두면은 아주 유용하더군요^*^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절번끼임사고도 없어지구요^*^

저도 34,36대 2대가 나사선이 파손되어 자꾸 빠집니다. 사용낚시대는 설골입니다. 수리가능한가요

굵은절번..예를 들어 1~3,4번보다 아랫절번들은
내리쳐접으면 무게로 인한 충격때문에 뒷마개쪽에 무리가 많이갑니다 굳이 그렇게 하시려거든 윗분말씀대로 뒷마개부분을 바닥에 대고하시거나 아예내리쳐 접지말고 살짝 비틀어 접으심이 좋습니다.

반대로가볍고 얇은 앞쪽 절번들은 비틀어 접으면오히려 해당절번이 손상될수있으니 살짝 내리쳐접는게 좋구요. 이때도 뒷마개부분은 바닥에 대고하시는게 말씀하신부분에 무리가 안갑니다. 뒷마개는 유격없이 약간 단단하게 잠가두시구요~

그 정도면 뒷 마개를 푼 상태에서 딱딱한 곳에 두고 치셔야죠. ㅜㅜ

뒷 마개가 파손된 게 다행이지,
단종된 지 오래된 낚시대인데 손잡이 대의 나사산이 부서졌으면
손잡이대를 통으로 구하셔야 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낚시대 접으실 때 내리치는 것은 5번 절번 이하의 가는 절번 정도로만 하셔요.
그보다 더 굵은 절번은 손으로 살짝 돌리면서 접어 넣으시구요.

낚시대 펴실대 마디.마디 비틀면서 펴질 않아서 서로 물려있는거 같은데요?
저는 동전 넣어놓는건 비추입니다. 동전넣어서 사용해 봤는데 동전이 녹이나던데요.

1~4번 절번 정도는 모를까 굵은 절번은
내리치는거 아닙니다.비틀어서 넣어야 합니다.
손잡이대 카본 나사산이 파손 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