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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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설화수골드 as 불량유무
7월15일 저수지 출조 ~
7월22일 저수지 출조 ~ 한마리 걸림 . 낚시대 반쯤 세우고 붙들고있는데
바톤대 윗대가 경쾌한 빡~ 소리와함께 세동강남 부러진부위 물고기가 달고 감.
제손에 남은건 바톤대와 바톤대 윗대 20cm가량...
나머진 물고기가 달고감..ㅡ,ㅡ 찾을수없었음..
이런경우 as를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ㅜㅜ
일단 전화해본결과 현재 as 담당직원이 외근나갔다고 일단 부러진거 천류로 보내고 as 담당자랑 통화하라고함.
제 입장에선 설골낚시대가 인거같은데
천류 쪽에선 윗부분 물고기가 걸고갔다고 설명하니까 아..... 이러시던데....보증서로도 안될수있단소리하는거같던데..
산지 10일뿐이 안된 낚시대를 보증서 처리하기엔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고
낙시대가 겉은 번지르해도 물고기를걸어봐야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을 할건데..
그리고 물고기걸다 낚시대가 부러져서 부러진부위낚시대달고가면 목숨걸고 뛰 들어가서 붙들어서 as받아야하는건지..
15만원짜리 뽑기 잘못한 나를 탓해야하는건지..ㅜ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 난감해서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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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유료터에서 향어 30정도..강제제압도 아니고 버티고만 있는데...원줄모노 2호 목줄 1호..줄이끊어져야 ㅓㅇ상아닌가?..어이가 없드라구요...
사람들이 ㅋㅋ 거리는데 얼굴화끈ㅠ... 천류에 멀로 변명해야할지..멀로 이해를시켜야할지 낚시대두 다 날라갔는데 ㅠ 차일피일 미루다 이젠 잊었어요 ㅜㅜ...
뽑기가 필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