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유대는 12(향어크레인), 16(대물천하), 17(향어천하), 21(체어맨블루), 25(은하수), 27(체어맨블루), 30쌍포(체어맨블루), 32(체어맨블루), 32(비연진), 33(청류), 34(토네이도블루), 36(토네이도블루) 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노지든 양어장이든 1대로만 하고 아주가끔 30쌍포를 쓰거나, 일년에 한번쯤 최고로 많이 피면 3대입니다.
올씨즌 부터는 5~6대 편성으로 바꿔볼려고 하는데요.
1. 부족한 칸수는 없는지..
2. 낚시대를 이왕이면 통일하고 싶은데.. 제외를 하거나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것 같으면 지적해주세요.
3. 찌는 거의가 3호봉돌 이하 저부력찌인데... 고부력찌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1. 부족한 칸수는 붕어낚시를 위주로 하실 의향이라면 2.5칸, 3.6칸을 쌍포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떡밥낚시에서 중간 칸수는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2.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것이 체어맨 블루와 토네이도 블루인데 저같은 경우는 한쪽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이 낚시대 저 낚시대를 쓰다가 보면 피는 것은 계속 피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가방속에 넣어두어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처분하게 되구요...
3. 양어장에서는 3호봉돌 이하 저부력을 쓰셔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지 같은 경우는 대류 현상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물출렁임으로 인해 3호봉돌 이하 저부력 같은 경우에는 흘러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한, 바람이 부는 날에 3.6칸 정도 되는 긴대를 앞치기 하려고 하면 봉돌 무게가 가벼워서 캐스팅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4호이상 5,6,7,8호 정도 되는 봉돌의 찌맞춤도 준비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지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사용하는 봉돌의 무게가 떡밥낚시에 최소 4호에서 8호까지 사용을 합니다.
떡밥낚시에서 중간 칸수는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2.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것이 체어맨 블루와 토네이도 블루인데 저같은 경우는 한쪽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이 낚시대 저 낚시대를 쓰다가 보면 피는 것은 계속 피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가방속에 넣어두어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처분하게 되구요...
3. 양어장에서는 3호봉돌 이하 저부력을 쓰셔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지 같은 경우는 대류 현상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물출렁임으로 인해 3호봉돌 이하 저부력 같은 경우에는 흘러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한, 바람이 부는 날에 3.6칸 정도 되는 긴대를 앞치기 하려고 하면 봉돌 무게가 가벼워서 캐스팅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4호이상 5,6,7,8호 정도 되는 봉돌의 찌맞춤도 준비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지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사용하는 봉돌의 무게가 떡밥낚시에 최소 4호에서 8호까지 사용을 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