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인찌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고 / 궁금하기도 합니다
찌의 놀림은 붕어의 활성도나 찌 맞춤채비를 얼마나 예민하게 맞추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 된다고봅니다
아무리 좋은찌라고 하더라도 그찌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 채비를 한다면 100%활용이 어렵겠지요
또한 개인적인 찌맞춤에 따라 찌의 놀림은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고요..
좋지않은찌(흔히 싼 찌)도 쓰는사람의 채비맞춤에 의해 좋은 찌올림을 얼마던지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싼것보단 아무래도 비싼 것이 제 값어치는 있다고 봅니다 / 도장상태나 색상이나 만족도나 내구력이나`~~
좋은 찌올림을 보려고한다면 다루마형찌를 사용하세요 다른찌보단 훨씬 찌올림이 탁월합니다
다루마형은 다른 모양의 찌에 비해서 부력이 한곳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찌올림이 좋습니다 ^^
예인찌가 여타 찌들보다 찌 올림이, 비싼 가격만큼 좋다고 생각하기는 좀 그렇구요, 단지 그 예술성만큼은 인정해주고 싶네요. 36001, 10003, 8001등 고가의 예인찌 몇점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습니다. 물론 채비터지더라도 회수가능한 양어장에서 얘기입니다.^^
찌의 놀림은 붕어의 활성도나 찌 맞춤채비를 얼마나 예민하게 맞추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 된다고봅니다
아무리 좋은찌라고 하더라도 그찌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 채비를 한다면 100%활용이 어렵겠지요
또한 개인적인 찌맞춤에 따라 찌의 놀림은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고요..
좋지않은찌(흔히 싼 찌)도 쓰는사람의 채비맞춤에 의해 좋은 찌올림을 얼마던지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싼것보단 아무래도 비싼 것이 제 값어치는 있다고 봅니다 / 도장상태나 색상이나 만족도나 내구력이나`~~
좋은 찌올림을 보려고한다면 다루마형찌를 사용하세요 다른찌보단 훨씬 찌올림이 탁월합니다
다루마형은 다른 모양의 찌에 비해서 부력이 한곳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찌올림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