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통 돌리면서 빼시는걸로 압니다.. 급한마음에 대충빼놓으면 고기 걸렸을때 제대로됀 허리힘을 발휘 못해
부러질수도 잇는걸로 압니다..

뭐든 자연스러운게 좋겠죠.

빼면서 살딱 비틀어 주면 무리없이 끝까지 뺄수 있읍니다.

님처럼 너무 빼면 도장 안된부분까지 나오고, 그부분에 이물질로 접을때 기스 생기기 쉽습니다.

도장부분보다 비도장 부분이 이물질이 잘 끼고, 눈에도 잘 안 보입니다.

덜 빼면 너무들 잘 아시니 패스...

ㅋ 짱구아찌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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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첨 구입시 오른쪽으로 살살 쭉 펴본뒤 흔들어 보새여
덜컹거리거나 사각,사각 하면 불량이조 뒷마개 열어보시면 이음개 원형 불량
아무이상 없으시면 오른쪽으로 살살
접으실댄 왼쪽으로 살살
초릿 1,2번은 뒷마개 철심 있으면 내려 치새여
초릿 손가락으로 무리하개 돌려 접으시면 우두~둑 2동강 ㅋㅋ 꽤~꽤

저도 자연스럽게 적당히 뺍니다 허허

너무 약하면 대 세우다가 턱 턱 턱 하면서 계단식으로 접히조

너무 세게빼면 물이라도 먹으면 안들어가서 고생

각절번 은 일정한 힘으로 빼시다가 마지막에 살짝 비틀어서 고정 합니다.

넣을때도 쌀짝 비틀면서 넣구요~ ^^

어떤 낚시대이든 강하게 당기면.. 도장 안된 부분까지 빠지기 마련인가요??
그전에 어두운 낚시대를 쓰면서 잘 몰랐었는데...
지금 밝은 계열의 낚시대다 보니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낚시대들 거의다 그런가요??

모든게 과하면 안좋죠....

적당히 빼내서 약간만 비틀어주면 좋아요...ㅎ

여기서 적당히란..모르겠습니다~ㅋㅋ

저는 오른쪽으로 비틀면서 뽑아요 ㅎㅎ 이정도면되겟다 할때 ㅎㅎ
힘줘서 뽑는거는 낚시대 손상갈가봐 무서워서 못하구요 잘못빼면 넣는데 고생이어서 ㅎㅎ
나사랑~ 낚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