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쓰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잘 안쓰고 있네요 ㅎ
주력대가 무비 대물 무비골드라 장절에 손이 익으니 단절앞치기를 잘 못해서 ㅎ
강포와 m 거의 대 성질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강포쓰는분은 강포 M 쓰는 분은 M 이 더 좋다 하는 그런 차이 아닐까 합니다

강포 물참 현상과 기포 특히 물참현상은 철수때 뒷마게 열면 거의 욕나오는 수준이어서 초창기 구매한것만
가지고 있네요 AS 갔다와도 안되요
초창기대들은 그런현상 없고 평균 두대중 한대 물참 현상 뽑기 잘 하시면 ㅎ
무비대들은 AS 뭐 부러져다고 붕어 물어 내라 해 봤습니다

같은대라도 칸수마다 느낌이좀 다를때가 있긴한데...한대씩 직접 써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럴때 저같은 경우는 주력칸수보다는 정상적으로 사용은 가능하나 저한테 약간은 부담스러운 칸수를 사서 비교하는편 입니다. 무비대는 안써봤고 빳빳한대 쓰고싶을때 쓰려고 강포는 24~60대까지 정칸수로만 10대 보유중인데 사용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형적인 경질대특유의 쫀듯함, 투척력, 제압력, 나름대로의 손맛...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문제는 기포나 편심이 좀 신경쓰이고요...길이가 좀 제원표보다 짧습니다...저는 기포나 편심보다 이게더 짜증나더군요..물참은 보통 절번 살짝 돌려서빼고 1~3번대까지만 담구고해서 그런지 물스밈현상은 한대도 없었네요.

천류 천골 붕어32. 뜰체에 손이 가지만
무비m대. 붕어38에는 발앞에서 눈으로
확인후 놀라서 뜰체에 손이 가더군요.
둘다 장단점이 극명 하더군요.
무비m 처음 펼처본날 비교입니다.
1년전. 52대 각각 쌍포로 느낀점.
강포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죄송.

브랜드와 네임밸류만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무비프로M의 우세 입니다~
두 종류의낚시대 보두 1년 이상씩 써보았고
동일칸수 셋팅하고 여러날 낚시해본결과입니다~

무비m과 강포...처음 들었을때부터 차이납니다.
강포 낭창
무비m 좀더 빳빳합니다..
실제로 휘둘러본 결과입니다.
도장도 m이 더 좋은듯요.
제압은m,무게감은 비스무리,발란스는 개인의 취향이
있기에 패합니다.
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