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 힘을 주는 힘은 사람과 물고기이겠지요
사람힘의 힘의 전달은 손잡이대부터입니다
고기의 저항은 원줄과 초리대를 통해서 순차적으로 전달됩니다.
챔질시의 힘의 전달은 논외이겠구요
대를 세울때가 문제이겟지요
대를 세울때의 힘의 작용의 모습은
우선은 고기가힘을 주고 거기에 맞서 사람이 힘을 가합니다
여기서 하나의 모델이 필요할듯합니다.
만약 낚시대가 동일 재질의 동일성질의 한마디로 만들어졌다면
위와 같은 맞서는 상황에서 어디에 힘이 모아질까요
아마도 받침점인 손잡이 부분일것입니다.그곳이 부러질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마디의 실제의 낚시대라 할지라도 손잡이대가 가장 힘을 받고
가장 강하게 제작되어질것입니다.그다음이 바로 윗마디 그다음 순차로
(물론 손잡이대는 나머지 윗대를 항상지지해야하는 원초적 힘도필요합니다)
따라서 대개의 경우 손잡이대 바로 윗마디가 부러진다면 이는 이렇게 해석이
가능할듯합니다.
대를 세울때 힘은 손잡이대가 가장많이 받으나
가장 취약부분은 첫번째의 약점인 바로 윗마디의 손잡이대와의 겹치는부분이
끝나는 지점이다.
대를 세우고 버티는 중에는 그 힘은 대의 허리부분중 가장 약함부분이 어느곳인지를
탐색할것입니다.이때도 낚시인은 한계점에서는 손잡이대 윗마디를 부러뜨려야
노련하다 할수있겟지요.가장 밸런스 좋은대이기도 하고요.
초기챔질시 1.2.3번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음 허리힘을 지나 손잡이 윗칸대가 스트래스가 큼니다. 요즘 조사님들이 가볍고 빳빳한대를 선호하다 보니 예전에 출시된 낚시대에 비해 요즘 대물대 파손률이 높습니다. 무거운 만큼 질김성과 연관이 되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잡이 윗칸대 링 처리된 제품을 좋아하며 대물대는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는 각 절번이 맞물려있고 힘을 각절번이
고르게 분산시켜야하기때문에 어느절번 하나라도
바란스가 안맞으면 파손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