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험(??)의 동기에 대해 관심을 지양해 달라고 드린말씀을 오해하신듯합니다
참고로 은성과 전혀 관계없으며,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충동-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일))이라서 글을 올린것이구요
위에 언급한 낚시대는 모두가 제가 아끼는 낚시대이며, 실제로 구입당시에 상당한 비용을 지불한 것입니다
낚시에 대한, 낚시대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는 아닙니다
이게 뭔가요~?
망치를 맞고도 살아남은 신수향의 전설인가요~?^^
온갖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남아 고구려왕이 된 주몽 설화에 버금가는......^^
이게 사실이라면 신수향이 살아남았다는 사실보다는 도대체 왜 그런 실험을 해야만 했는지가 월척의 특급이슈가 되겠네요.^^
참, 얼마전에 신수향과 수보를 놓고 선택의 고민끝에 최종적으로 수보를 구입하시겠다더니 갑자기 왜 이런 실험을???
그나저나 쇠망치를 피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신수향에게 사과하셔야겠네요.^^
이게 뭔가요~?
망치를 맞고도 살아남은 신수향의 전설인가요~?^^
온갖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남아 고구려왕이 된 주몽 설화에 버금가는......^^
이게 사실이라면 신수향이 살아남았다는 사실보다는 도대체 왜 그런 실험을 해야만 했는지가 월척의 특급이슈가 되겠네요.^^
참, 얼마전에 신수향과 수보를 놓고 선택의 고민끝에 최종적으로 수보를 구입하시겠다더니 갑자기 왜 이런 실험을???
그나저나 쇠망치를 피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신수향에게 사과하셔야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암튼.^^
그런 실험을 직접해보신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싶지만,
제 상식으로는 실험의 목적 및 의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