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동문 입니다.
저도 구입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시간 남았심다.
언제 오실려나.

아하 ㅋ 직거래하시나보군요^^

예
그분은집이 울산인데
아산출장길에 대구로 오신답니다.

바로 끝판을 사용하시면 보는 눈이 오히려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끝판왕 이라 하시면.. DHC명파나. 청프
. 보골. 춘리. 몽월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흑.....ㅜㅜ

몽월까지 가도 더 있습니다.
아직 그넘이 남았습니다.
몽월은 1년에 연중행사로만 쓰여 질 정도 입니다.

몽월이나 춘리까지는 못가봤지만 무한 정도면 괜찮지 싶습니다

해탈하시려면
갈길이 멀군요^^
전 거의 위까지갔다
다운그레이중입니다
요즘 진품대 사모아요ㅜㅜ

전 몽월보단 춘리 춘리보단 무한이 저한테 딱 맞았던거 같네요 통통튀는 손맛과 귀맛 투척 무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네... 저도 무한 샀다가 운이 없었는지
마감이 너무 안좋은 녀석을 받아서.ㅜㅜ
써보지도 못하고 정리했네요
한번 써보기나 할걸...ㅡ.ㅡ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여건상 낚시를 자주 못가니 저도 허구헌날 그러고 있습니다
택배포장은 선수가 다 됐습니다 ㅎ
오늘도 장터 기웃기웃~~~ ㅠㅠ

고가대로 끝가지 올라가면,
다시 내려옵니다.
그놈이 그놈이란걸 깨닫게 되지요.
일종의 해탈의 과정을 거치는거죠.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란 말이 진리입니다.

그러게요 오히려 처음에산 록시가 점점 마음에
쏙 들어서... ㅋ 이젠 록시로 맘 굳힐것 같아요

장비병은 끝이 없어요.
낚시 안한다고 작년에 일괄 팔고
올해 다시 준비 했어요.ㅎ

헐..올해사짜루님...ㅜㅜ 출혈이 크시겠네여

젤비싼.낚시대는 이름이뭔가요?

글세요...제가 아는 선에선... 몽월 이나 춘리? 아닐까요 ㅎㅎ

몽월이 춘리는 낚시터 옆 술집 기생들 이름 인가요???????????

님과 같은 기준에서의 장비병이라면 양호 하십니다

손맛, 밸런스, A/S 등도 따지지 않고 유행 따라가는 장비병이 더 문제지요

이제 더이상 장비욕심은 안내야지 하다가도

파라솔 슬라이드 선반도 보이고, 장대 욕심도, 야전침대 등등 찾아 보고 있네요

낚시는 한달에 한번 가면서... -.-;;;

말씀들잼나게 하시네요
이른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한방에 최상급으로 가시는방법도 이중지출을 막는 방법인것같습니다 ~ ^^

어느정도 무심해졌다 싶은데도...
신 제품엔 여전히 솔깃하네요ㅠㅠ

무덥다가도 밤엔 꽤 쌀랑하여
겨울옷 차에 싣고 다니네요
월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부럽네요

자수정 10년차 입니다

갖고는 싶은데 그돈으로 그냥 애들옷이나 ㅠㅠ

20년 전 3칸 2.5칸에 7000 원씩했던 잡메이커 클라스대가 제일 튼튼하고 고기도 제일 많이 낚고 재미도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물고기는 낚싯대를 보고 입질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름신 올때마다 되내이세요

한달 택배비만 10만원이 넘어요
택배회사는 낚시대 안받는다 할게아니라
우량고객으로 등록해줘야합니다.

예전엔 그나만 싼곳이 어딘고 찾았는데
요즘엔 어디가 받아줄까 고민합니다
장비병으로 스트레스푸는 1인입니다

와...한달에 택배비만 10마넌여... 택배 기사님들이랑 친해지시겠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