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 다이와 http://www.daiwakorea.com/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저번주에 청명골드 4.0칸을 택배로 입고 시켰습니다. (보증서 포함)
우선은 보증서로 수리를 해주고 차후 재질검사후 이상이 있을시 보증서를 다시 주겠다고 하더군요
캐스팅 3번만에 뿌러진 7번대와 초릿대 ....
마음 내키진 않지만 사용을 해야했기에 입고를 시켰습니다.
오늘 다이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7번대는 보증서로 교체를 해주고 초릿대는 수리비용을 내라고 하더군요
저번에 통화 하였을때는 보증서로 다 수리를 해준다고 하였는데 이제와서 다른 얘기를 하네요
또 한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괜히 다이와 낚시대를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A/S 진짜 짜증 납니다.
상담원도 짜증이 나겠지만 ...
상담원에게 수리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일본에 보내서 재질검사한 내용 저한테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인정 안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당하기가 너무 억울해서 안되겠습니다.
정 안되면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도 할려고 합니다.
다이와는 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자기가 왕인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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