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몆시간 생미끼 대물낚시 출조한 초짜님과 점프님으로부터
온 조황소식에 밤 11시경 다녀 왔습니다.


붕어를 낚아 바늘을 빼내고 있는 중
10마리의 지렁이를 끼워둔 큰 바늘이 잘 빠지지 않아서 애를 쓰고 있고,
곁에서 등을 비춰주고 있는 무영님


바늘 빼면서 고생을 하였지만 손맛을 안겨주어 고마운 월척붕어를 들고서..


낮시간 근무하고 밤시간을 이용
네시간 낚시 하러오신 점프님


찌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열심히 찌를 바라봅니다.


마릿수는 적지만 낚싯대 피고 네시간의 낚시에
월척은 기본으로 하셨네요.
초짜님과 점프님의 조과입니다.


초짜님이 낚은 월척입니다.


초짜님이 낚은 월척을 들고 무영님이 대신해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월척붕어를 들고서 무영님과 점프님

손이 타지 않은 생자리를 찿아
몆시간 생미끼 대물낚시 출조에 손맛을 보셨고 월척울 하셨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월요일-금요일 6시
토요일-일요일 새벽 5시.

폐점시간
주말 12시 폐점 합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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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