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오후7시 늪에 도착 하였습니다. 많은 조사님들 은 좋은 포인트에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날은 어두워 지고 자리를 옮기려다 최하류 포인트도 아닌 포인트에 앉아 낚시를 하였습니다. 밤에 꼼짝도 하지 않았던 찌가 아침이 밝아 오면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053)591-1231로 전화를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