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녁엔 봄내음,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완연한 봄이 도래를 하였네요
아침, 저녁으론 옷깃을 여미게하는 싸늘한 바람이 몸을 움추리게 하지만
우리네 꾼들의 열정 앞에서는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겠지요
여기저기 대물소식이 들려오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낙동강계,덕산수로,등에서는 작년보다는 조황이 못하지만 대물소식은 여전히
들려오고 수심얕고 일조량이 풍부한 수로쪽 조황이 월등한 시즌이 되고있네요
강계,수로 낚시의 특성상 꾸준한 집어와 인내력만 있어면 허리급 몇수정도는 하실걸로
사료되어지고~~
저수지는 산란휴식기에 들어서면서 입질이 잠시 주춤한 저수지도 있어니 참고바라고
포인트마다 편차가 많이나고 기법에 따라서 조과 차이가 많이나니
가벼운 대물체비가 유용한것 같네요
5월달은 날씨만 받혀주면 배스터 대물들이 나올때가 되어가네요
경험상 낮기온이 며칠만 상승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어지고
대물을 품고있는 저수지로는~~회곡지,소성지,남계지,두만지,낙산지,오봉지 등등이며
토종 붕어탕은 산란휴식기도 끝나는 시기이니 손맛보시기는 무난한 시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농번기가 되어가니 출조시 농민들의 눈쌀찌푸리게 하는일은 하지마시고
자연보호에 신경쓰주시고 쓰레기는 북삼낚시로 가져오시고 따뜻한 커피한잔하시고 가세요
문의) 북삼낚시 레포츠
전번:054-974-1237 손폰:010-5017-0677로 부담없는 문의 바랍니다
전형적인 토종탕에 자리하신 박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함께한 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우중에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
토종탕에서 무아지경님의 48 대물붕어입니다~~값진 붕어입니다 감축드립니다
송 사장님의 대박 조황입니다 41,41,39등~~34 이상만 14수 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41 대물붕어입니다~~산란은 했네요
쌍둥이 41 대물붕어입니다
39 붕어입니다
소류지 연밭에 자리하신 본인의 포인트입니다~~밤새 멋진 찌올림,당찬힘 느끼고 왔습니다
함께하신 박 선배님의 포인트입니다~~열정이 대단한 분입니다
함께한 동료분의 포인트입니다~~고생했어요
풀밭이 없어서 논에서 촬영후 방생하였습니다
장 사장님의 허리급 붕어입니다 34~35 사이입니다
자태가 멋지네요
소류지 그림좋은 곳에서 하룻밤~~최 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수초와 연밭이 어우러진 저수지입니다
함께한 동료분의 포인트입니다~~조과는 저조합니다
짧은대로 수초만 넘기면 바닥은 좋은 편입니다
한 사장님! 멋진 포즈 감사드립니다
토종탕 황금색 붕어입니다
올해도 고타율 쭉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안개가 자욱한 소류지입니다~~급방이라도 찌가 쭉 올라올 느낌이 오네요
허리급 한수하셨네요
도 조사님의 포인트입니다~~서너수 하셨다고 하시네요
소류지 이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오손도손 경겨운 시간을 가지네요
낮에 한수하셨다고 하시네요
마리수에 만족하신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