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그래도 산란후 대물을 노릴 수 있는 또하나의 적기이긴 한데......
올해 분위기는 이상하리만큼 적적하다고 할까요?
안타까운 세월호 침몰사고도 있고 국내외 경기도 활성화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날씨도 3월의 강풍과 6월의 무더위가 5월하순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땅이 메마르기에 여기저기서 배수가 이루어지고 붕어도 지치고 낚시꾼도 서서히 지치는 계절이기는 한다만은!
낚시가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자료제공 : 이거다피싱샵